꿩엿
2015-10-1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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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첫작도색까지 완성한지는 약 5개월 전쯤이네요. 스프레이 도색인데 첫작인지라 얕은지식으로 서페이서를 꼼꼼이 안했더니 이곳저곳 색감이 제멋대로라 멀리서 찍었습니다. 서페이서는 참 중요한 작업이네요.. 붓도색이 필요한 섬세한곳은 그냥 스티커로 마무리하기도 했구요.. 게다가 도중에 검은 스프레이가 다 떨어져서 무릎과 발바닥 하나가 아직 안칠해져있는데.. 너무귀찮네요.. 전부 스프레이 도색인데 돈 너무 많이 깨집니다.. 기체는 HG 자이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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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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