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다크엘프 마을 앞마당입니다 약 천여대정도?의 오토들이 저글링 때 보다 더많은 광경을 여기서

목격가능하십니다 그밖에도 반복퀘가가능한 지역은 모토들이 점령햇더군요

개미때처럼 드글드글합니다.ㅋㅋㅋ

일반유저들은 낄세도 없이 오토들이 휩쓸고 다닙니다.

마치 무풍지대를 연상케 할정도로 몹이 젠되자마자 녹는 현상을 보실수잇습니다..

당연히 몹은 없고 오토들만 드글드글하죠

리니지 클레식서버라해서 기대반 호기심반시작햇는데

오토들의 천국이엿습니다.한작업장에서 오토를 500대이상 돌린다하니

작업장이 한두군데가 아니겟죠...실로 앞마당에오시면 장관을 보실수잇습니다.ㅋㅋ

엘프마을 앞마당도 대단하죠?ㅋㅋ

아덴시세는 점점떨어지고 라이트유저들은 텔비도 없어 걸어다닌다하는데

오토들만 배불리는 형국입니다..

주변 한유저님은 탄값도 안나온다며 접는다고 말하더군요..ㅋㅋ

실로 아덴은 5~많아야 30원대가 고작이니 말다햇죠..완제드랍률은 최악수준이고요

정말 오토를 어찌저리 방치하는지 엔씨의 의도를 모르겟네요..

글루딘에 가면 혁검을파시는분도잇고 200~300만아덴 장비들을 파는 사람들도 흔히 보이는데

라이트유저들은 텔비몇백원이 없서서 걸어다니는 분들도 제법많습니다.ㅋㅋ빈부의격차가

이렇게 심하게 벌어질수도 잇을까요..오토500대돌리면 그리대나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