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계정 판매문의가 있었지만 제가 만족할

정도로 구하시려는 분은 역시나 없네요 ㅋㅋ

결국 또 이리저리 생명유지하며 다시 키워볼까

합니다. 다행이 그 사이동안 맘이 좀 가라앉아서

과금 덜하면서 즐겁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는데 여튼 한달 넘게 미접이신분들

정리하고 7자리 더 생겼네요. 럽벤분들 많이 친추

되있을거지만 혹시 안되있는분들 있으시면

친구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