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을 하기로 한지 몇일 지나지도 않았습니다만...

월말 스텝업으로 카스톤이 줄어들자 마자 급작스럽게 과금 욕구가 마구 차오릅니다.

그럼 카스톤을 늘려보죠.







짜란-☆


하지만 할로윈 이벤트 포인트를 채우기 위해 오늘도 카스톤을 150개 사용한 것입니다..

아.. 또 과금 욕구가 흘러 넘칩니다...
그럼 카스톤을 또 채워보죠.



짜란-☆

사이드 스토리는 이럴때 풀라고 있는겁니다.

이제 또 당분간은 과금욕구 없이 편-안 하게 클린한 스쿠페스 라이프를

즐길수 있을거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