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동안 경험한 파라다이스 라이브"

25~30명정도 있었던거 같네요.

관객들도 1~2명 말고는 엔딩곡 다 끝나고 에필로그 끝날때까지 자리에 다 앉아있더군요. 보통 영화갔으면 엔딩롤 올라가면 다 나갈텐뎁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기 크레페로 위꼴 공격을 시전하고 턴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