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정원!

이 영화는 초속 5센티미터, 너의 이름은 감독이 만든 영화입니당

초속 5센티미터를 며칠 전에 보고 난 뒤라서 마음의 준비(?)를 어느정도 하고 봤는데도 제 마음을 쥐었다 폈다하네용.. 요망한 감독입니당

가볍게 보는 애니와 다르게 이런 애니는 감정을 소비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영혼을 쓰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설명하기 어려운 뭔가가 있네용

금요일이네요! 빨리 일어납시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