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으로 구매해버린 보쿠히카 오르골하고 사고싶었지만 배대지해야 살수있는것들을 몇개 모아서 같이 구입했습니다  나머지는 그랑블루 콜라보 웨하스랑 보쿠히카 마키 네소베리 입니다
우선 오르골은 원래 판매했던 가격에 2배 이상 뛰어있어서 꽤 비쌌지만 마지막 하나 남아있던거라 이번에 안사면 못구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질러버렸습니다 아 충동구매는 무서워요 원래 이번달에는 넨도를 장만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지출이 너무 많아서 다음달로 미뤄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