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와 아덴을 투자해 스킬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스킬 강화(혹은 스킬 인챈트)


스킬 강화를 통해 모든 스킬을 최대 레벨까지 높일 수 있으면 물론 좋겠지만
실패할 확률을 포함, 필요한 SP와 소모되는 아덴의 금액이 천문학적이기 때문에
효용이 높은 스킬부터 우선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스킬 강화 성공 확률은 레벨이 오를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가급적 85레벨을 달성하고 시도하는 것이 좋지만, 스킬들 중에는 단위별로 특수 옵션이 붙기 때문에
레벨업에 도움이 되는 스킬들은 레벨업 도중에도 해당 단위까지 인챈트 해주는 것이 좋다.


사냥 / 올림피아드의 목적에 따라 주력으로 사용되는 스킬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맞추어 아래의 가이드를 살펴보자.







■  어드벤쳐러






사냥용 스킬 강화 가이드



파티에서 단검 계열 직업들의 역할은 데미지 딜러이다.
강력한 데미지로 몬스터를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임무인 만큼
사냥용 스킬 강화는 데미지를 늘리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단검 계열 직업은 패시브 스킬 등을 바탕으로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리티컬 데미지를 늘리는 스킬 강화를 통해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게 된다.


그 중에서도 어드벤쳐러는 빠른 공격 속도를 가진 단검 캐릭터이다.
때문에 강력한 데미지 딜링을 위해서는 크리티컬 데미지를 높이는 스킬 강화루트 외에도
어드벤쳐러만 가지고 있는 패시브 스킬인 부스트 어택 스피드(공격 속도 증가)를 강화하는 것이 좋다.


이후 여유가 되는대로 주력 공격 스킬들과 방어형 스킬들의 강화를 진행하자.




1. 주요 공격 액티브 스킬



단검 계열 직업의 공격 액티브 스킬은 사냥하려는 몬스터에 맞는 4대 속성중 하나를 선택해 강화한다.
사냥용과 올림용 양쪽에서 PVP데미지를 늘려주는 듀얼 강화보다 속성 스킬 강화가
더 높은 데미지를 준다는 것이 실험 및 체감 결과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여러 필드 사냥터를 옮겨가며 사냥한다면 많은 필드에서 공통적으로 강한 엘레멘탈 어스를,
거인의 동굴을 주로 간다면 엘레멘탈 파이어를 추천한다.


1) 백스탭 - 엘레멘탈 어택




비 선공형 몬스터를 상대하거나 탱커가 있는 파티 플레이를 할 때 강력함이 드러나는 스킬이다.
때문에 주요 공격 액티브 스킬 중 가장 먼저 강화해야 하고 가장 강력한 기술이다.
대상의 뒤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긴하지만 그만큼 강력하다.


속성 강화 시 꾸준한 데미지 상승이 있으며, 사냥터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3차 전직 이전에도 강화 성공률이 높은 편이지만 가급적 79이상에서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리썰 블로우 - 엘레멘탈 어택




어드벤쳐러로 전직한 후 배우게 되는 강력한 공격 스킬이다.
마찬가지로 속성 강화 시 꾸준한 데미지 상승이 있으며, 사냥터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단, 3차 스킬의 강화 성공률은 2차 스킬에 비해 매우 낮으므로 81레벨 이상부터 시도할 것을 추천한다.



3) 크리티컬 블로우 - 엘레멘탈 어택




고스트헌터나 윈드라이더에게는 모탈 블로우가 있다면, 어드벤쳐러에게는 크리티컬 블로우가 있다.
지속 시간이 15초로 짧은 것은 단점이지만, 데미지를 주면서 부가적으로
급소 공격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스킬이기 때문에 속성 강화를 통해 주력 공격 스킬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무리해서 강화를 할 필요는 없다. 다른 공격 스킬에 비해 데미지가 큰 편은 아니기 때문이다.




2. 패시브 스킬



단검 계열의 강력한 공격력은 강력한 패시브 스킬들을 바탕으로 나온다.
단검 무기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대거 마스터리와,
공격력 뿐 아니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어쌔시네이션은 필히 강화해야 하는 패시브 스킬이다.



1) 대거 마스터리 - 에디셔널 크리티컬(크리티컬 데미지 상승)




단검 계열 캐릭터들은 주력 무기가 단검이니 대거 마스터리는 당연히 중요하다.
스킬 강화 루트는 공격력을 증가 시키는 파워,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이 있다.

강력한 공격력을 위해 크리티컬 시 데미지를 높여주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을 추천한다.
스킬 강화 시 꾸준한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이 있다.



2) 어쌔시네이션 - 파워(급소 공격 확률 증가)




단검 공격력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패시브 스킬로 단검 계열의 상징적인 패시브 스킬이다.
스킬 강화 루트는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파워를 추천한다.
무기의 공격력 증가는 무기 강화로도 높일 수 있지만, 급소 공격 확률은 스킬 강화가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많은 플레이어들이 강화에 성공했을 경우
하프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스킬을 배우게 되는 78레벨에 필히 최소 1강화를 시도하자.



3) 부스트 어택 스피드 - 파워




다른 두 단검 캐릭터에게는 없는 어드벤쳐러만의 스킬이다.
파워 루트로 강화시 0.1% 씩 공격속도가 증가하므로 10단위로 끊어서 강화하는 것을 추천한다.



4) 퀵 스텝 - 파워 / 부스트 이베이젼 - 파워 /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 - 파워(회피율 증가)






퀵 스텝 / 부스트 이베이젼 패시브는 기본 1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와 회피가 각 1씩 증가하고,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의 경우, 회피 계열로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가 1, 회피가 2가 증가한다.
그 이후엔 정체기이니, 기본 1강화 상태를 유지하면서 여유가 생길 때 아래를 참고해 강화수치를 높이자.


퀵 스텝(이동속도) → 1/10/20/30 → 총 4증가
부스트 이베이젼(회피) → 1/10/20/30 → 총 4증가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회피) → 1/8/15/23/30 →총 5증가





3. 토글 및 강화 스킬



필요한 타이밍에 켜고 끄는 토글 스킬과 강화 스킬을 적시에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강력한 화력를 낼 수 있다.
비셔스 스탠스는 지속적으로 MP를 소모하고 포커스 파워와 포커스 챈스는 3차 스킬이므로
상대적으로 패시브 스킬들보다 제약이 크다. 때문에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강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1) 비셔스 스탠스 - 파워




단검 계열 공통 토글 스킬로, 토글 온 상태일 경우 평타 크리티컬 공격의 위력이 상승한다.
꾸준히 MP를 소모하기 때문에 공격 속도가 빠르고 평타 사냥을 주로 하는 어드벤쳐러에게 최고의 효율을 보인다.
스킬 강화 추천 루트는 파워로 강화 정체 구간은 없으며 꾸준히 위력이 상승한다.



2) 포커스 파워 / 포커스 챈스 - 파워(등 방향)





포커스 파워는 크리티컬 공격의 위력을, 포커스 챈스는 크리티컬 공격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스킬이다.
특히, 어드벤쳐러는 다른 단검 직업에게는 있는 포커스 데스가 없는 대신
포커스 파워와 포커스 챈스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추천 강화 루트는 파워(등 방향)으로, 후방에서 사용하는 백스탭과 연계되어 강력한 데미지를 선사한다.
단, 자체적으로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고 있는 단검 계열이니
포커스 챈스보다는 포커스 파워를 먼저 강화할 것을 추천한다.







올림피아드용 스킬 강화 가이드



올림피아드와 같은 PVP 콘텐츠에서 단검 계열은 사냥에서의 모습 이상의 진가를 보여준다.
스텔스 스킬로 은신한 후 뒤에서 나타나 백스탭을 넣으면 CP와는 무관하게 HP가 깎여 나간다.


단검 계열의 크리티컬 데미지와 블러프를 통한 스킬 시전 차단, 하프킬 및 인스턴트 킬,
그리고 연계기로 이어지는 걍력한 공격은 방어력이 낮고 체력이 적은 직업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이다.


올림피아드용 스킬 강화는 사냥용 스킬 강화와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대인용 약화 스킬과 단검 캐릭 스스로의 생존과 관련된 스킬이 추가된다.




1. 주요 공격 액티브 스킬



단검 계열 직업의 공격 액티브 스킬은 상대방의 속성에 맞춰 4대 속성중 하나를 선택해 강화한다.
사냥용과 올림용 양쪽에서 PVP데미지를 늘려주는 듀얼 강화보다 속성 스킬 강화가
더 높은 데미지를 준다는 것이 실험 및 체감 결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대가 랜덤으로 정해지는 올림피아드에서 상대방의 방어 속성을 예측해
스킬을 강화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단검 계열은 레지스트 버프가 있는 불, 물, 바람을 제외하고
레지스트 버프가 없는 대지 속성으로 강화하는 것이 보통이다.



1) 백스탭 - 엘레멘탈 어택




대상의 뒤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로브나 경갑을 입어 방어력이 낮은 상대를 공격할 경우
한 번의 공격으로 상대를 눕히거나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스킬이다.

사실상 올림피아드를 포함한 PVP 전투에서 상대가 단검 계열의 강력한 공격을
그냥 서서 맞아 주는 일은 없다고 봐야한다. 대부분의 상대가 단검 계열 직업과의 거리를 벌리는데,
이렇게 도망가는 상대를 쫒아가며 백스탭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백스탭은 특히, 상대방의 방어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3차 전직 이전에도 강화 성공률이 높은 편이지만 가급적 79이상에서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리썰 블로우 - 엘레멘탈 어택




어드벤쳐러로 전직한 후 배우게 되는 강력한 공격 스킬이다.
마찬가지로 속성 강화 시 꾸준한 데미지 상승이 있으며, 상대방의 방어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단, 3차 스킬의 강화 성공률은 2차 스킬에 비해 매우 낮으므로 81레벨 이상부터 시도할 것을 추천한다.



3) 크리티컬 블로우 - 엘레멘탈 어택




고스트헌터나 윈드라이더에게는 모탈 블로우가 있다면, 어드벤쳐러에게는 크리티컬 블로우가 있다.
지속 시간이 15초로 짧은 것은 단점이지만, 데미지를 주면서 부가적으로
급소 공격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스킬이기 때문에 속성 강화를 통해 주력 공격 스킬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무리해서 강화를 할 필요는 없다. 다른 공격 스킬에 비해 데미지가 큰 편은 아니기 때문이다.



4) 블러프 - 챈스




타겟을 공격해 등을 보이게 만들고 쇼크상태로 만드는 스킬이다.
강제로 상대방의 등을 보이게 하기 때문에 등 뒤에서 사용하는 백스탭의 효용성이 높아진다.
특히, 포커스 파워와 포커스 챈스를 등 뒤 크리티컬 공격력 증가로 강화했을 경우 더욱 강력해진다.
또한 상대방의 스킬 시전을 취소하는 기능을 가졌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스킬이다.


강화 루트는 성공 확률이 증가하는 챈스가 있다.
강화 수치는 높을수록 좋지만 3차 스킬임을 감안해 레벨과 SP의 여유가 될 때 강화하자.






2. 패시브 스킬



단검 계열의 강력한 공격력은 강력한 패시브 스킬들을 바탕으로 나온다.
단검 무기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대거 마스터리와,
공격력 뿐 아니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어쌔시네이션은 필히 강화해야 하는 패시브 스킬이다.
특히, 위즈덤은 3차 직업 공통 패시브로 어느 캐릭터에서나 중요한 스킬이다.


1) 대거 마스터리 - 에디셔널 크리티컬(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단검 계열 캐릭터들은 주력 무기가 단검이니 대거 마스터리는 당연히 중요하다.
스킬 강화 루트는 공격력을 증가 시키는 파워,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이 있다.

강력한 공격력을 위해 크리티컬 시 데미지를 높여주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을 추천한다.
스킬 강화 시 꾸준한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이 있다.



2) 어쌔시네이션 - 파워(급소 공격 확률 증가)




단검 공격력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패시브 스킬로 단검 계열의 상징적인 패시브 스킬이다.
스킬 강화 루트는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파워를 추천한다.
무기의 공격력 증가는 무기 강화로도 높일 수 있지만, 급소 공격 확률은 스킬 강화가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많은 플레이어들이 강화에 성공했을 경우
하프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스킬을 배우게 되는 78레벨에 필히 최소 1강화를 시도하자.


3) 위즈덤 - 파워(정신 공격 내성 증가)




상태 이상 공격에 대한 내성을 늘려주는 패시브 스킬로, 강화 루트는 파워 세 가지로 나뉜다.
홀드, 수면, 정신 공격 내성 모두 근접 공격을 하는 단검 계열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내성이지만,
수면은 데미지를 받으면 바로 풀리고, 홀드는 무기를 활로 스왑해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천 강화 루트는 파워 (정신 공격 내성)이 되겠다.
역시 3차 스킬이니 무리한 강화보다 플레이어 개개인의 레벨과 SP여유에 맞춰 강화해나가자.



4) 퀵 스텝 - 파워 / 부스트 이베이젼 - 파워 /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 - 파워(회피율 증가)






퀵 스텝 / 부스트 이베이젼 패시브는 기본 1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와 회피가 각 1씩 증가하고,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의 경우, 회피 계열로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가 1, 회피가 2가 증가한다.
그 이후엔 정체기이니, 기본 1강화 상태를 유지하면서 여유가 생길 때 아래를 참고해 강화수치를 높이자.


퀵 스텝(이동속도) → 1/10/20/30 → 총 4증가
부스트 이베이젼(회피) → 1/10/20/30 → 총 4증가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회피) → 1/8/15/23/30 →총 5증가





3. 토글 및 강화 스킬



필요한 타이밍에 켜고 끄는 토글 스킬과 강화 스킬을 적시에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강력한 화력를 낼 수 있다.
비셔스 스탠스는 지속적으로 MP를 소모하고 포커스 파워와 포커스 챈스는 3차 스킬이므로
상대적으로 패시브 스킬들보다 제약이 크다. 때문에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강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1) 비셔스 스탠스 - 파워




단검 계열 공통 토글 스킬로, 토글 온 상태일 경우 평타 크리티컬 공격의 위력이 상승한다.
꾸준히 MP를 소모하기 때문에 공격 속도가 빠르고 평타 사냥을 주로 하는 어드벤쳐러에게 최고의 효율을 보인다.
스킬 강화 추천 루트는 파워로 강화 정체 구간은 없으며 꾸준히 위력이 상승한다.



2) 얼터미트 이베이젼 - 타임




탱커 계열에 얼터미트 디펜스가 있다면 단검 계열에는 얼터미트 이베이젼이 있다.
지속 시간 동안 거의 무적에 가까운 회피율을 보여준다.


평타 및 물리 스킬 공격 회피율을 대폭 늘려주는데, 상대를 불문하고 반드시 강화해야 할 스킬이다.
강화 루트는 지속 시간을 늘려주는 타임과 재사용 시간을 줄여주는 리커버리가 있는데,
지속 시간을 늘려서 오랜 시간 동안 회피율을 높이고 그 사이에 상대를 제거하는 전투를 해야 하므로
추천 강화 루트는 타임이다.



3) 스텔스 - 타임




단검 계열의 상징과도 같은 은신 스킬이다.
선공 몬스터가 많은 사냥터 이동시에도 유용하지만, 그 진가는 대인전에서 발휘된다.
한 번 숨으면 찾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그 말은 첫 공격을 뒤에서 허용할 수 밖에 없다는 말과 같다.


스텔스를 사용하는 단검 계열 직업을 보았을 때의 상대방의 대응도 다양해서
얼터미트 디펜스 등 무적계열 스킬을 사용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짜고짜 도망을 가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타임 강화를 추천한다.



4) 포커스 파워 / 포커스 챈스 - 파워(등 방향)





포커스 파워는 크리티컬 공격의 위력을, 포커스 챈스는 크리티컬 공격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스킬이다.
특히, 어드벤쳐러는 다른 단검 직업에게는 있는 포커스 데스가 없는 대신
포커스 파워와 포커스 챈스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추천 강화 루트는 파워(등 방향)으로, 후방에서 사용하는 백스탭과 연계되어 강력한 데미지를 선사한다.
단, 자체적으로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고 있는 단검 계열이니
포커스 챈스보다는 포커스 파워를 먼저 강화할 것을 추천한다.










■  윈드라이더





사냥용 스킬 강화 가이드



파티에서 단검 계열 직업들의 역할은 데미지 딜러이다.
강력한 데미지로 몬스터를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임무인 만큼
사냥용 스킬 강화는 데미지를 늘리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단검 계열 직업은 패시브 스킬 등을 바탕으로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리티컬 데미지를 늘리는 스킬 강화를 통해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게 된다.


그 중에서도 윈드라이더는 종족 기본 특성상 높은 크리티컬 확률과 공격 속도 및 이동 속도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강한 데미지 딜링을 위해서는 직업의 특성을 살려 크리티컬 데미지 위주 강화를 하는 것이 좋다.


이후 여유가 되는대로 주력 공격 스킬들과 방어형 스킬들의 강화를 진행하자.



1. 주요 공격 액티브 스킬



단검 계열 직업의 공격 액티브 스킬은 사냥하려는 몬스터에 맞는 4대 속성중 하나를 선택해 강화한다.
사냥용과 올림용 양쪽에서 PVP데미지를 늘려주는 듀얼 강화보다 속성 스킬 강화가
더 높은 데미지를 준다는 것이 실험 및 체감 결과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여러 필드 사냥터를 옮겨가며 사냥한다면 많은 필드에서 공통적으로 강한 엘레멘탈 어스를,
거인의 동굴을 주로 간다면 엘레멘탈 파이어를 추천한다.


1) 백스탭 - 엘레멘탈 파이어




비 선공형 몬스터를 상대하거나 탱커가 있는 파티 플레이를 할 때 강력함이 드러나는 스킬이다.
때문에 주요 공격 액티브 스킬 중 가장 먼저 강화해야 하고 가장 강력한 기술이다.
대상의 뒤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긴하지만 그만큼 강력하다.


속성 강화 시 꾸준한 데미지 상승이 있으며, 사냥터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3차 전직 이전에도 강화 성공률이 높은 편이지만 가급적 79이상에서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리썰 블로우 - 엘레멘탈 파이어




윈드라이더로 전직한 후 배우게 되는 강력한 공격 스킬이다.
마찬가지로 속성 강화 시 꾸준한 데미지 상승이 있으며, 사냥터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단, 3차 스킬의 강화 성공률은 2차 스킬에 비해 매우 낮으므로 81레벨 이상부터 시도할 것을 추천한다.






2. 패시브 스킬



단검 계열의 강력한 공격력은 강력한 패시브 스킬들을 바탕으로 나온다.
단검 무기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대거 마스터리와,
공격력 뿐 아니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어쌔시네이션은 필히 강화해야 하는 패시브 스킬이다.
특히 윈드라이더는 강력한 회피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몬스터도 상대할 수 있다.


1) 대거 마스터리 - 에디셔널 크리티컬(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단검 계열 캐릭터들은 주력 무기가 단검이니 대거 마스터리는 당연히 중요하다.
스킬 강화 루트는 공격력을 증가 시키는 파워,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이 있다.

강력한 공격력을 위해 크리티컬 시 데미지를 높여주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을 추천한다.
스킬 강화 시 꾸준한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이 있다.



2) 어쌔시네이션 - 파워(급소 공격 확률 증가)




단검 공격력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패시브 스킬로 단검 계열의 상징적인 패시브 스킬이다.
스킬 강화 루트는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파워를 추천한다.
무기의 공격력 증가는 무기 강화로도 높일 수 있지만, 급소 공격 확률은 스킬 강화가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많은 플레이어들이 강화에 성공했을 경우
하프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스킬을 배우게 되는 78레벨에 필히 최소 1강화를 시도하자.



3) 퀵 스텝 - 파워 / 부스트 이베이젼 - 파워 /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 - 파워(회피율 증가)






세 가지 단검 계열 직업 중 회피율이 가장 좋은 윈드라이더이기 때문에 특성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 세 스킬을 강화하는 플레이어가 있는가 하면,
어차피 회피율이 높으니 강화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플레이어가 있다.
세 스킬 모두 1 강화 시 바로 능력치가 상승하므로 1 강화를 해두고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강화하자.


퀵 스텝 / 부스트 이베이젼 패시브는 기본 1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와 회피가 각 1씩 증가하고,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의 경우, 회피 계열로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가 1, 회피가 2가 증가한다.
그 이후엔 정체기이니, 기본 1강화 상태를 유지하면서 여유가 생길 때 아래를 참고해 강화수치를 높이자.


퀵 스텝(이동속도) → 1/10/20/30 → 총 4증가
부스트 이베이젼(회피) → 1/10/20/30 → 총 4증가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회피) → 1/8/15/23/30 →총 5증가





3. 강화 스킬



필요한 타이밍에 켜고 끄는 토글 스킬과 강화 스킬을 적시에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프린트는 2차 스킬이므로 강화에 부담이 덜 한 편이지만,
포커스 데스와 포커스 챈스는 3차 스킬이므로 상대적으로 패시브 스킬들보다 제약이 크다.
때문에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강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1) 스프린트 - 에디셔널 닷지




자신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는 자체 버프이다.
강화 루트는 지속 시간 증가의 타임, 소모 MP 감소의 코스트, 회피율이 증가하는 에디셔널 닷지,
이동 속도 감소에 대한 저항 증가의 에디셔널 프리덤이 있다.


에디셔널 닷지로 강화할 경우 강화 수치 1/8/16/24 에서 각각 1씩 회피가 증가하며,
얼터미트 이베이젼을 사용하면 다수의 공격도 모두 회피하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추천 강화 루트는 에디셔널 닷지로, 회피율이 높은 윈드라이더의 특성을 살리는 강화 방법이다.



2) 포커스 데스 / 포커스 챈스 - 파워(등 방향)





포커스 데스는 후방에서 발생되는 크리티컬 공격의 위력을,
포커스 챈스는 후방에서 발생되는 공격의 크리티컬 공격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스킬이다.
특히, 윈드라이더는 이 두 스킬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포커스 데스의 크리티컬 확률 감소 페널티를 포커스 챈스로 상쇄할 수 있다.


추천 강화 루트는 파워(등 방향)으로, 후방에서 사용하는 백스탭과 연계되어 강력한 데미지를 선사한다.
단, 자체적으로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고 있는 단검 계열이니
포커스 챈스보다는 크리티컬 공격력을 높여주는 포커스 데스를 먼저 강화할 것을 추천한다.










올림피아드용 스킬 강화 가이드



올림피아드와 같은 PVP 콘텐츠에서 단검 계열은 사냥에서의 모습 이상의 진가를 보여준다.
스텔스 스킬로 은신한 후 뒤에서 나타나 백스탭을 넣으면 CP와는 무관하게 HP가 깎여 나간다.


특히 윈드 라이더는 회피를 높이는 스킬 강화를 통해 1분 이상의 시간 동안
거의 모든 근접 공격에서 자유롭고, 빠른 이동 속도를 이용해 치고 빠지는 식의 전투가 가능하다.
블라인딩 블로우와 블러프를 통한 스킬 시전 차단, 하프킬 및 인스턴트 킬,
그리고 연계기로 이어지는 걍력한 공격은 마법을 사용하는 클래스를 제외한 모든 근접 격수에게도 위협적이다.


올림피아드용 스킬 강화는 사냥용 스킬 강화와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대인용 약화 스킬과 단검 캐릭 스스로의 생존과 관련된 스킬이 추가된다.




1. 주요 공격 액티브 스킬



단검 계열 직업의 공격 액티브 스킬은 상대방의 속성에 맞춰 4대 속성중 하나를 선택해 강화한다.
사냥용과 올림용 양쪽에서 PVP데미지를 늘려주는 듀얼 강화보다 속성 스킬 강화가
더 높은 데미지를 준다는 것이 실험 및 체감 결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대가 랜덤으로 정해지는 올림피아드에서 상대방의 방어 속성을 예측해
스킬을 강화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단검 계열은 레지스트 버프가 있는 불, 물, 바람을 제외하고
레지스트 버프가 없는 대지 속성으로 강화하는 것이 보통이다.



1) 백스탭 - 엘레멘탈 어택




대상의 뒤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로브나 경갑을 입어 방어력이 낮은 상대를 공격할 경우
한 번의 공격으로 상대를 눕히거나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스킬이다.

사실상 올림피아드를 포함한 PVP 전투에서 상대가 단검 계열의 강력한 공격을
그냥 서서 맞아 주는 일은 없다고 봐야한다. 대부분의 상대가 단검 계열 직업과의 거리를 벌리는데,
이렇게 도망가는 상대를 쫒아가며 백스탭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백스탭은 특히, 상대방의 방어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3차 전직 이전에도 강화 성공률이 높은 편이지만 가급적 79이상에서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리썰 블로우 - 엘레멘탈 어택




윈드라이더로 전직한 후 배우게 되는 강력한 공격 스킬이다.
마찬가지로 속성 강화 시 꾸준한 데미지 상승이 있으며, 상대방의 방어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단, 3차 스킬의 강화 성공률은 2차 스킬에 비해 매우 낮으므로 81레벨 이상부터 시도할 것을 추천한다.



3) 블라인딩 블로우 - 파워




강력한 급소 공격에 타겟을 강제로 뒤로 돌리는 효과를 가진 공격 스킬이다.
블러프와 같은 기능으로 상대방의 스킬 시전을 차단하고 백스탭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또한, 자신의 이동 속도를 순간적으로 증가 시키므로 위험할 때 사용하고 도주용으로도 사용 할 수 있는 스킬이다.


블라인딩 블로우는 엘레멘탈 강화가 없으므로 스킬의 위력을 증가시키는 파워 루트로 강화를 한다.
다른 공격 스킬에 비해 공격력이 약해서 주력 공격스킬에는 못 미치지만,
부가적인 효과가 중요한 스킬이니 강화에 열을 올릴 필요는 없다.
단, 자금 및 SP에 여유가 있다면 하프킬 발동율을 높이는 목적으로 스킬 강화를 하는 것도 좋다.




2. 패시브 스킬



단검 계열의 강력한 공격력은 강력한 패시브 스킬들을 바탕으로 나온다.
단검 무기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대거 마스터리와,
공격력 뿐 아니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어쌔시네이션은 필히 강화해야 하는 패시브 스킬이다.
특히 윈드라이더는 강력한 회피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플레이어도 상대할 수 있다.


1) 대거 마스터리 - 에디셔널 크리티컬(크리티컬 확률 증가)




단검 계열 캐릭터들은 주력 무기가 단검이니 대거 마스터리는 당연히 중요하다.
스킬 강화 루트는 공격력을 증가 시키는 파워,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이 있다.


강력한 공격력을 위해 크리티컬 시 데미지를 높여주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을 추천한다.
스킬 강화 시 꾸준한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이 있다.



2) 어쌔시네이션 - 파워(급소 공격 확률 증가)




단검 공격력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패시브 스킬로 단검 계열의 상징적인 패시브 스킬이다.
스킬 강화 루트는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파워를 추천한다.
무기의 공격력 증가는 무기 강화로도 높일 수 있지만, 급소 공격 확률은 스킬 강화가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많은 플레이어들이 강화에 성공했을 경우
하프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스킬을 배우게 되는 78레벨에 필히 최소 1강화를 시도하자.



3) 퀵 스텝 -파워 / 부스트 이베이젼 -파워 /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 - 파워(회피율 증가)






세 가지 단검 계열 직업 중 회피율이 가장 좋은 윈드라이더이기 때문에 특성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 세 스킬을 강화하는 플레이어가 있는가 하면,
어차피 회피율이 높으니 강화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플레이어가 있다.
세 스킬 모두 1 강화 시 바로 능력치가 상승하므로 1 강화를 해두고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강화하자.


퀵 스텝 / 부스트 이베이젼 패시브는 기본 1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와 회피가 각 1씩 증가하고,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의 경우, 회피 계열로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가 1, 회피가 2가 증가한다.
그 이후엔 정체기이니, 기본 1강화 상태를 유지하면서 여유가 생길 때 아래를 참고해 강화수치를 높이자.


퀵 스텝(이동속도) → 1/10/20/30 → 총 4증가
부스트 이베이젼(회피) → 1/10/20/30 → 총 4증가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회피) → 1/8/15/23/30 →총 5증가



4) 위즈덤 - 파워(정신 공격 내성 증가)




상태 이상 공격에 대한 내성을 늘려주는 패시브 스킬로, 강화 루트는 파워 세 가지로 나뉜다.
홀드, 수면, 정신 공격 내성 모두 근접 공격을 하는 단검 계열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내성이지만,
수면은 데미지를 받으면 바로 풀리고, 홀드는 무기를 활로 스왑해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천 강화 루트는 파워(정신 공격 내성)가 되겠다.
역시 3차 스킬이니 무리한 강화보다 플레이어 개개인의 레벨과 SP여유에 맞춰 강화해나가자.





3. 강화 스킬



필요한 타이밍에 켜고 끄는 토글 스킬과 강화 스킬을 적시에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프린트는 2차 스킬이므로 강화에 부담이 덜 한 편이지만,
포커스 데스와 포커스 챈스는 3차 스킬이므로 상대적으로 패시브 스킬들보다 제약이 크다.
때문에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강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1) 마이트 모탈 - 타임




윈드라이더와 고스트헌터만 가진 강력한 강화 스킬이다.
급소 공격 확률을 증가 시켜준다는 말은 곧 하프킬 확률을 증가시킨다는 뜻으로,
현재 체력이나 CP의 절반을 한번에 공격으로 없앤다는 것이다.


올림피아드와 같은 대인전에서 하프킬은 인스턴트 킬 못지 않은 무서운 공격이다.
게다가 거의 모든 단검 공격 스킬은 하프킬 발동이 붙어있고,
각종 스킬 인챈트와 강화 스킬을 통해서 급소 공격 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마이트 모탈의 추천 강화 루트는 급소 공격 확률과 지속 시간을 늘려주는 타임 강화이다.



2) 스프린트 - 에디셔널 닷지




자신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는 자체 버프이다.
강화 루트는 지속 시간 증가의 타임, 소모 MP 감소의 코스트, 회피율이 증가하는 에디셔널 닷지,
이동 속도 감소에 대한 저항 증가의 에디셔널 프리덤이 있다.


에디셔널 닷지로 강화할 경우 강화 수치 1/8/16/24 에서 각각 1씩 회피가 증가하며,
얼터미트 이베이젼을 사용하면 다수의 공격도 모두 회피하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추천 강화 루트는 에디셔널 닷지로, 회피율이 높은 윈드라이더의 특성을 살리는 강화 방법이다.



3) 포커스 데스 / 포커스 챈스 - 파워(등 방향)





포커스 데스는 후방에서 발생되는 크리티컬 공격의 위력을,
포커스 챈스는 후방에서 발생되는 공격의 크리티컬 공격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스킬이다.
특히, 윈드라이더는 이 두 스킬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포커스 데스의 크리티컬 확률 감소 페널티를 포커스 챈스로 상쇄할 수 있다.


추천 강화 루트는 파워(등 방향)으로, 후방에서 사용하는 백스탭과 연계되어 강력한 데미지를 선사한다.
단, 자체적으로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고 있는 단검 계열이니
포커스 챈스보다는 크리티컬 공격력을 높여주는 포커스 데스를 먼저 강화할 것을 추천한다.









■  고스트헌터





일반사냥용 스킬 강화 가이드



단검 계열 직업은 패시브 스킬 등을 바탕으로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리티컬 데미지를 늘리는 스킬 인챈트를 통해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게 된다.


파티에서 단검 계열 직업들의 역할은 데미지 딜러이다.
강력한 데미지로 몬스터를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임무인 만큼
사냥용 스킬 인챈트는 데미지를 늘리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고스트헌터는 '한방 킬러'라는 별명에 걸맞게 강력한 한방 기술을 가진 단검 캐릭터이다.
때문에 강력한 한방을 위해서는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가 있는 패시브 스킬들을
모두 에디셔널 크리티컬 계열로 강화하는 것이 좋다.


이후 여유가 되는대로 주력 공격 스킬들과 방어형 스킬들의 강화를 진행하자.




1. 주요 공격 액티브 스킬



단검 계열 직업의 공격 액티브 스킬은 사냥하려는 몬스터에 맞는 4대 속성중 하나를 선택해 강화한다.
사냥용과 올림용 양쪽에서 PVP데미지를 늘려주는 듀얼 강화보다 속성 스킬 강화가
더 높은 데미지를 준다는 것이 실험 및 체감 결과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여러 필드 사냥터를 옮겨가며 사냥한다면 많은 필드에서 공통적으로 강한 엘레멘탈 어스를,
거인의 동굴을 주로 간다면 엘레멘탈 파이어를 추천한다.


1) 백스탭 - 엘레멘탈 어택




비 선공형 몬스터를 상대하거나 탱커가 있는 파티 플레이를 할 때 강력함이 드러나는 스킬이다.
때문에 주요 공격 액티브 스킬 중 가장 먼저 강화해야 하고 가장 강력한 기술이다.
대상의 뒤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긴하지만 그만큼 강력하다.


속성 강화 시 꾸준한 데미지 상승이 있으며, 사냥터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3차 전직 이전에도 강화 성공률이 높은 편이지만 가급적 79이상에서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리썰 블로우 - 엘레멘탈 어택




고스트헌터로 전직한 후 배우게 되는 강력한 공격 스킬이다.
마찬가지로 속성 강화 시 꾸준한 데미지 상승이 있으며, 사냥터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단, 3차 스킬의 강화 성공률은 2차 스킬에 비해 매우 낮으므로 81레벨 이상부터 시도할 것을 추천한다.





2. 패시브 스킬



단검 계열의 강력한 공격력은 강력한 패시브 스킬들을 바탕으로 나온다.
단검 무기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대거 마스터리와,
공격력 뿐 아니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어쌔시네이션은 필히 강화해야 하는 패시브 스킬이다.


특히 고스트헌터는 기본 스탯 중 힘이 높은 단검 캐릭이라 한방 한방의 공격이 매우 강력하다.
이러한 데미지에 크리티컬 확률이나 급소 공격 확률을 더하면 무시무시한 화력을 보이게 된다.



1) 대거 마스터리 - 에디셔널 크리티컬(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단검 계열 캐릭터들은 주력 무기가 단검이니 대거 마스터리는 당연히 중요하다.
스킬 강화 루트는 공격력을 증가 시키는 파워,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이 있다.


강력한 공격력을 위해 크리티컬 시 데미지를 높여주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을 추천한다.
스킬 강화 시 꾸준한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이 있다.



2) 어쌔시네이션 - 파워(급소 공격 확률 증가)




단검 공격력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패시브 스킬로 단검 계열의 상징적인 패시브 스킬이다.
스킬 강화 루트는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파워를 추천한다.
무기의 공격력 증가는 무기 강화로도 높일 수 있지만, 급소 공격 확률은 스킬 강화가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많은 플레이어들이 강화에 성공했을 경우
하프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스킬을 배우게 되는 78레벨에 필히 최소 1강화를 시도하자.



3) 퀵 스텝 -파워 / 부스트 이베이젼 - 파워 /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 - 파워(회피율 증가)






세 가지 단검 계열 직업 중 회피율이 가장 좋은 윈드라이더이기 때문에 특성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 세 스킬을 강화하는 플레이어가 있는가 하면,
어차피 회피율이 높으니 강화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플레이어가 있다.
세 스킬 모두 1 강화 시 바로 능력치가 상승하므로 1 강화를 해두고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강화하자.


퀵 스텝 / 부스트 이베이젼 패시브는 기본 1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와 회피가 각 1씩 증가하고,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의 경우, 회피 계열로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가 1, 회피가 2가 증가한다.
그 이후엔 정체기이니, 기본 1강화 상태를 유지하면서 여유가 생길 때 아래를 참고해 강화수치를 높이자.


퀵 스텝(이동속도) → 1/10/20/30 → 총 4증가
부스트 이베이젼(회피) → 1/10/20/30 → 총 4증가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회피) → 1/8/15/23/30 →총 5증가




3. 강화/약화 스킬



필요한 타이밍에 켜고 끄는 토글 스킬과 강화 스킬을 적시에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프린트는 2차 스킬이므로 강화에 부담이 덜 한 편이지만,
포커스 데스와 포커스 챈스는 3차 스킬이므로 상대적으로 패시브 스킬들보다 제약이 크다.
때문에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강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1) 포커스 데스 / 포커스 파워 - 파워(등 방향)





포커스 데스와 포커스 파워는 후방에서 발생되는 크리티컬 공격의 위력을 증가시켜주는 스킬이다.
특히, 고스트헌터는 이 두 스킬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타겟 후방에서 강력한 데미지의 백스탭을 넣을 수 있다.


추천 강화 루트는 파워(등 방향)으로, 후방에서 사용하는 백스탭과 연계되어 강력한 데미지를 선사한다.
단, 자체적으로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고 있는 단검 계열이니
포커스 챈스보다는 크리티컬 공격력을 높여주는 포커스 데스를 먼저 강화할 것을 추천한다.



2) 헥스 - 챈스




다크 엘프만 배울 수 있는 스킬로, 타겟의 방어력을 감소 시킨다.
고레벨 몬스터일수록 방어력이 높아 원하는 만큼의 데미지가 잘 나오지 않는데,
공격력을 강화하는 것보다 몬스터의 방어력을 약화시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킬 강화 루트는 성공 확률 증가의 챈스, 지속 시간 증가의 타임, 위력 증가의 에디셔널 어택이 있으며,
헥스 스킬의 성공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챈스 강화를 추천한다.







올림피아드용 스킬 강화 가이드



올림피아드와 같은 PVP 콘텐츠에서 단검 계열은 사냥에서의 모습 이상의 진가를 보여준다.
스텔스 스킬로 은신한 후 뒤에서 나타나 백스탭을 넣으면 CP와는 무관하게 HP가 깎여 나간다.


특히 고스트헌터는 기본 스탯에서 덱스가 조금 낮은 대신 힘이 다른 단검 계열에 비해 높아
한방 한방이 강력하다.
블라인딩 블로우와 블러프를 통한 스킬 시전 차단, 하프킬 및 인스턴트 킬,
그리고 연계기로 이어지는 걍력한 공격은 마법을 사용하는 클래스를 제외한 모든 근접 격수에게도 위협적이다.


올림피아드용 스킬 강화는 사냥용 스킬 강화와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대인용 약화 스킬과 단검 캐릭 스스로의 생존과 관련된 스킬이 추가된다.




1. 주요 공격 액티브 스킬



단검 계열 직업의 공격 액티브 스킬은 상대방의 속성에 맞춰 4대 속성중 하나를 선택해 강화한다.
사냥용과 올림용 양쪽에서 PVP데미지를 늘려주는 듀얼 강화보다 속성 스킬 강화가
더 높은 데미지를 준다는 것이 실험 및 체감 결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대가 랜덤으로 정해지는 올림피아드에서 상대방의 방어 속성을 예측해
스킬을 강화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단검 계열은 레지스트 버프가 있는 불, 물, 바람을 제외하고
레지스트 버프가 없는 대지 속성으로 강화하는 것이 보통이다.



1) 백스탭 - 엘레멘탈 어택




대상의 뒤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로브나 경갑을 입어 방어력이 낮은 상대를 공격할 경우
한 번의 공격으로 상대를 눕히거나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스킬이다.

사실상 올림피아드를 포함한 PVP 전투에서 상대가 단검 계열의 강력한 공격을
그냥 서서 맞아 주는 일은 없다고 봐야한다. 대부분의 상대가 단검 계열 직업과의 거리를 벌리는데,
이렇게 도망가는 상대를 쫒아가며 백스탭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백스탭은 특히, 상대방의 방어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3차 전직 이전에도 강화 성공률이 높은 편이지만 가급적 79이상에서 시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리썰 블로우 - 엘레멘탈 어택




고스트헌터로 전직한 후 배우게 되는 강력한 공격 스킬이다.
마찬가지로 속성 강화 시 꾸준한 데미지 상승이 있으며, 상대방의 방어 속성에 맞췄을 경우 그 효율이 더 커진다.
단, 3차 스킬의 강화 성공률은 2차 스킬에 비해 매우 낮으므로 81레벨 이상부터 시도할 것을 추천한다.



3) 블라인딩 블로우 - 파워




강력한 급소 공격에 타겟을 강제로 뒤로 돌리는 효과를 가진 공격 스킬이다.
블러프와 같은 기능으로 상대방의 스킬 시전을 차단하고 백스탭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또한, 자신의 이동 속도를 순간적으로 증가 시키므로 위험할 때 사용하고 도주용으로도 사용 할 수 있는 스킬이다.


블라인딩 블로우는 엘레멘탈 강화가 없으므로 스킬의 위력을 증가시키는 파워 루트로 강화를 한다.
다른 공격 스킬에 비해 공격력이 약해서 주력 공격스킬에는 못 미치지만,
부가적인 효과가 중요한 스킬이니 강화에 열을 올릴 필요는 없다.
단, 자금 및 SP에 여유가 있다면 하프킬 발동율을 높이는 목적으로 스킬 강화를 하는 것도 좋다.




2. 패시브 스킬



단검 계열의 강력한 공격력은 강력한 패시브 스킬들을 바탕으로 나온다.
단검 무기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대거 마스터리와,
공격력 뿐 아니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어쌔시네이션은 필히 강화해야 하는 패시브 스킬이다.
특히 고스트헌터는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방어력이나 체력이 낮은 상대에게
한번의 공격으로 즉사시키거나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다.


1) 대거 마스터리 - 에디셔널 크리티컬(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단검 계열 캐릭터들은 주력 무기가 단검이니 대거 마스터리는 당연히 중요하다.
스킬 강화 루트는 공격력을 증가 시키는 파워,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과
크리티컬 데미지를 높이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이 있다.


강력한 공격력을 위해 크리티컬 시 데미지를 높여주는 에디셔널 크리티컬을 추천한다.
스킬 강화 시 꾸준한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이 있다.



2) 어쌔시네이션 - 파워(급소 공격 확률 증가)




단검 공격력과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패시브 스킬로 단검 계열의 상징적인 패시브 스킬이다.
스킬 강화 루트는 급소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파워를 추천한다.
무기의 공격력 증가는 무기 강화로도 높일 수 있지만, 급소 공격 확률은 스킬 강화가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많은 플레이어들이 강화에 성공했을 경우
하프킬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스킬을 배우게 되는 78레벨에 필히 최소 1강화를 시도하자.



3) 퀵 스텝 - 파워 / 부스트 이베이젼 - 파워 /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 - 파워(회피율 증가)






세 가지 단검 계열 직업 중 회피율이 가장 좋은 윈드라이더이기 때문에 특성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 세 스킬을 강화하는 플레이어가 있는가 하면,
어차피 회피율이 높으니 강화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플레이어가 있다.
세 스킬 모두 1 강화 시 바로 능력치가 상승하므로 1 강화를 해두고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강화하자.


퀵 스텝 / 부스트 이베이젼 패시브는 기본 1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와 회피가 각 1씩 증가하고,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의 경우, 회피 계열로 강화를 하면 이동 속도가 1, 회피가 2가 증가한다.
그 이후엔 정체기이니, 기본 1강화 상태를 유지하면서 여유가 생길 때 아래를 참고해 강화수치를 높이자.


퀵 스텝(이동속도) → 1/10/20/30 → 총 4증가
부스트 이베이젼(회피) → 1/10/20/30 → 총 4증가
라이트 아머 마스터리(회피) → 1/8/15/23/30 →총 5증가



4) 위즈덤 - 파워(정신 공격 내성 증가)




상태 이상 공격에 대한 내성을 늘려주는 패시브 스킬로, 강화 루트는 파워 세 가지로 나뉜다.
홀드, 수면, 정신 공격 내성 모두 근접 공격을 하는 단검 계열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내성이지만,
수면은 데미지를 받으면 바로 풀리고, 홀드는 무기를 활로 스왑해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천 강화 루트는 파워(정신 공격 내성)가 되겠다.
역시 3차 스킬이니 무리한 강화보다 플레이어 개개인의 레벨과 SP여유에 맞춰 강화해나가자.





3. 강화/약화 스킬



필요한 타이밍에 켜고 끄는 토글 스킬과 강화 스킬을 적시에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프린트는 2차 스킬이므로 강화에 부담이 덜 한 편이지만,
포커스 데스와 포커스 챈스는 3차 스킬이므로 상대적으로 패시브 스킬들보다 제약이 크다.
때문에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강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1) 마이트 모탈 - 타임




윈드라이더와 고스트헌터만 가진 강력한 강화 스킬이다.
급소 공격 확률을 증가 시켜준다는 말은 곧 하프킬 확률을 증가시킨다는 뜻으로,
현재 체력이나 CP의 절반을 한번에 공격으로 없앤다는 것이다.


올림피아드와 같은 대인전에서 하프킬은 인스턴트 킬 못지 않은 무서운 공격이다.
게다가 거의 모든 단검 공격 스킬은 하프킬 발동이 붙어있고,
각종 스킬 인챈트와 강화 스킬을 통해서 급소 공격 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마이트 모탈의 추천 강화 루트는 급소 공격 확률과 지속 시간을 늘려주는 타임 강화이다.



2) 포커스 데스 / 포커스 파워 - 파워(등 방향)





포커스 데스와 포커스 파워는 후방에서 발생되는 크리티컬 공격의 위력을 증가시켜주는 스킬이다.
특히, 고스트헌터는 이 두 스킬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타겟 후방에서 강력한 데미지의 백스탭을 넣을 수 있다.


추천 강화 루트는 파워(등 방향)으로, 후방에서 사용하는 백스탭과 연계되어 강력한 데미지를 선사한다.
단, 자체적으로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고 있는 단검 계열이니
포커스 챈스보다는 크리티컬 공격력을 높여주는 포커스 데스를 먼저 강화할 것을 추천한다.



3) 헥스 - 챈스




다크 엘프만 배울 수 있는 스킬로, 타겟의 방어력을 감소 시킨다.
탱커 계열을 상대할 경우 방어력이 높아 원하는 만큼의 데미지가 잘 나오지 않는데,
이런 때엔 공격력을 강화하는 것보다 상대의 방어력을 약화시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킬 강화 루트는 성공 확률 증가의 챈스, 지속 시간 증가의 타임, 위력 증가의 에디셔널 어택이 있으며,
헥스 스킬의 성공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챈스 강화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