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와 아덴을 투자해 스킬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스킬 강화(혹은 스킬 인챈트)


스킬 강화를 통해 모든 스킬을 최대레벨까지 높일 수 있으면 물론 좋겠지만
실패할 확률을 포함, 필요한 SP와 소모되는 아덴의 금액이 천문학적이기 때문에
효용이 높은 스킬부터 우선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



사냥 / 올림피아드의 목적에 따라 주력으로 사용되는 스킬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맞추어 아래의 가이드를 살펴보자.



SP와 아덴을 투자해 스킬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스킬 강화(혹은 스킬 인챈트)



스킬 강화를 통해 모든 스킬을 최대레벨까지 높일 수 있으면 물론 좋겠지만
실패할 확률을 포함, 필요한 SP와 소모되는 아덴의 금액이 천문학적이기 때문에
효용이 높은 스킬부터 우선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



사냥 / 올림피아드의 목적에 따라 주력으로 사용되는 스킬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맞추어 아래의 가이드를 살펴보자.








■ 아크메이지





일반사냥용 스킬 강화 가이드


파티에서 아크메이지의 존재는 파티원의 전반적인 화력을 담당하는 데미지 딜러로 볼 수 있다.



타 위저드 계열인 미스틱뮤즈와 스톰스크리머 중간의 특성을 보이는
아크메이지는 사냥 시 불 속성 계열의 데미지 마법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데미지 관련 마법은 파워, 디버프 관련 계열은 챈스 옵션을 인챈트한다.






1. 주 공격 스킬들





특징 없이 무난한 위저드 계열의 캐릭인 아크메이지는
공격 마법을 사용할 경우 주로 파워 옵션 인챈트를 한다.



주로 사용하는 마법중 하나인 프로미넌스는 파워 옵션 인챈트를 하며
이럽션이나 블레이징 서클도 파워 옵션으로 인챈트를 해주면 좋다.



특히 단일 대상으로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파이어 보텍스+파이어 보텍스 버스터는
파워 옵션으로 인챈트시 공격력 증가로 인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으니 잊지 말도록 하자.



스킬중 한 가지인 오라 플래쉬 같은 경우 몰이 사냥 시에 타겟해제 효과로 인하여
몬스터들이 탱커를 공격하던 중이라도 멈칫거리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굉장히 효용성이 높다.



이는 탱커의 생존성에 영향을 주며 안정적인 힐량과 힐러의 마나수급에 도움이 된다.






2. 로브 마스터리




로브를 장비하는 위저드 계열 클래스는 몬스터 사냥 시나 올림피아드 같은
장소에서 그리 높지 않은 방어력으로 인해 쉽게 체력이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로브 마스터리는 부족한 방어력을 채워 주며 생존력을 늘려주는 좋은 선택이 된다.



보통 로브 마스터리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파워 계열의 인챈트나 +30까지 할 경우 마방 25%를 상승시켜 주는 마인드 인챈트가 있다.
이중 마인드는 대중적이며 최적의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챈트시 실패에 관련된 정체구간이 없으며 고단계 강화를 할수록 효과가 좋아지지만
최초의 1인챈트에서 MP회복이 크게 증가한 이후 소숫점 단위로 증가하기 때문에
+1 인챈트정도는 3차 전직을 한 후 쉽게 할 수 있으니 잊지 말도록 하자.






3. 패스트 마나 리커버리




마나를 사용하는 위저드 계열에게는 마나 수급이 굉장히 중요하다.



더군다나 패스트 마나 리커버리는 초반 인챈트만 하여도 얻을 수 있는 보너스가 많기 때문에
초반부터 신경 써서 인챈트를 하면 마나 수급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인챈트시에는 파워 옵션을 선택하여 마나 수급량을 늘리는 편이 좋은 선택지라고 할 수 있다.






4. 아케인 로어




네크로맨서를 제외한 위저드 계열에게 존재하는 패시브 스킬인 아케인 로어는
불/물/바람/대지 속성에 대한 내성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준다.



보통 3차 전직이후 등장하는 사냥터들은 속성 몬스터가 많이 등장하는 편이라
속성 방어력을 갖추지 않으면 많은 피해를 볼 수 있다.



아케인 로어를 스킬 인챈트 할 경우 원소 내성을 증가 시켜주기 때문에
속성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대인 전에서 속성 스킬 방어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선택지에 따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주기도 하니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스킬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니 상대적으로 조금씩 천천히 올리도록 하자.






5. 아케인 파워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는 주로 한순간 급격한 데미지가 필요한 구간에서 많이 사용한다.



보통 사냥터에서 위급한 사항에 처할 경우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를 발동한 후
각종 스킬을 난사하여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꼭 위기상황이 아니더라도 사냥 시 지속적인 화력증가용으로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토글 스킬이기 때문에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역사냥에서도 많이 사용하며
올림피아드에서 주로 엔라이튼멘트 - 위자드와 함께 몰아치기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파티의 화력을 담당하는 위저드답게 스킬 인챈트 시 공격력을 중시하는 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파워 옵션 인챈트를 하게 된다.










올림피아드용 스킬 강화 가이드


위저드 계열의 대부분은 올림피아드나 대인 전투시
공격력이 강한 마법 스킬을 사용하며 디버프 마법으로 상대방을 방해한다.



하지만 대부분 약한 방어력으로 인해 생존성이 낮은 편이다.



PvP용 인챈트들은 대부분 상대방의 행동을 방해 하거나
강력한 마법으로 화력을 집중할 수 있는 쪽으로 옵션을 선택한다.



특히 디버프 관련 마법들은 성공확률이 조금 낮은 편이기에 마법 성공률과
관계있는 인챈트 옵션을 선택하거나 마법저항에 유리한 디버프를 인챈트 한다.






1. 주 공격 스킬들






타 직업에 비해 적절한 화력, 적절한 캐스팅, 한마디로 적절한 위저드 캐릭터인
아크메이지는 PvP시 파이어 보텍스와 파이어 보텍스 버스터가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보통 보텍스+버스터보다는 보텍스+프로미넌스+프로미넌스+버스터 콤보를
주로 사용하는데 저항 감소로 성공률을 높이면 더욱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파이어 보텍스 버스터를 시전하기 전에 사전조건이 필요하다.



바로 파이어 보텍스가 먼저 들어가야 하는데 파이어 보텍스는
디버프+데미지계열의 주문이라 디버프처럼 잘 걸리지 않을 확률이 높은 편이다.



대상에게 걸리지 않을 경우 연계기로 들어가는 파이어 보텍스 버스터를
시전할 수 없기 때문에 사냥 시에는 보통 파워 옵션을 선택하지만 보텍스 이후
버스터 성공확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챈스 옵션 인챈트를 선택하는 플레이어들도 존재한다.



또한 오라 플래쉬는 타겟해제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컨트롤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엘레멘탈 심포니의 경우 사냥 시에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올림피아드에서는 높은 데미지로 사용빈도가 높아지니 잊지 말도록 하자.



엘레멘탈 심포니의 경우 pvp시 데미지를 올려주는 듀얼 옵션을 많이 사용한다.



엔라이트먼트 - 위저드와 맞물릴 경우 상당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게 된다.






2. 디버프 계열






올림피아드에서는 보통 사냥 시에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대인전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매즈 스킬과 디버프 스킬들이 많이 쓰인다.



데미지도 입히지만 디버프 효과를 지닌 파이어 보텍스 버스터라는 연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꼭 파이어 보텍스가 상대방에게 적용돼야 하기 때문에 스킬 성공 확률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성공 확률을 증가시켜 주는 챈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한다.



마찬가지로 슬립이나 커스 피어 같은 스킬들도 인챈트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리 성공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챈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해야만 한다.



이러한 디버프 성공확률과 가장 관계가 큰 요소는 바로 대상과의 레벨 차이다.
80레벨 초반의 아크메이지의 경우 저항이 심하지만 85 레벨의 아크메이지는
대상과 레벨차이의 감소로 인해 대상에게 스킬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디버프 계열 스킬들은 한번 상대에게 적용될 경우
승부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높은 이득을 보니 스킬 성공 확률에
페널티 감소에 관련된 챈스 인챈트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3. 블레이징 스킨




대상이 받는 기본 근거리 데미지의 10%를 적에게 되돌리는 블레이징 스킨은
디펜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할 경우 방어력이 증가한다.



올림피아드와 파티 사냥 시에 어느 정도 유용하게 쓰이긴 하지만
인챈트의 우선순위는 타 스킬에 비해 조금 낮은 편이다.






4. 위즈덤






위즈덤은 3차 전직을 마친 모든 클래스가 습득할 수 있는 클래스 공통 스킬로,
홀드 및 수면, 정신이상 공격에 대한 내성이 증가한다.



패시브 스킬로서 전투시 항상 적용이 되기 때문에 올림피아드 같은 대인전에서
생존확률올 높여준다.



보통 취향에 따라 홀드 / 수면 / 정신이상 인챈트를 골라서 하는데
대다수가 정신 계열의 마법저항의 효율을 높여주는 인챈트를 한다.



대 네크전이나 위저전 같은 경우 피어의 효과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위즈덤으로 저항 수치를 높여서 피어를 회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스킬 자체가 출혈이나 중독에 대한 내성은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인챈트시에도 해당 내성은 증가하지 않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도록 하자.






5. 안티 매직




안티 매직이라는 말 그대로 마법 저항력과 데미지 마법에 대한 저항을 늘려주는 스킬로
올림피아드에서 위저드 계열의 상대를 대상으로 한 전투에서 받는 데미지를 감소 시켜준다.



스킬 인챈트가 가능한 옵션은 파워 옵션뿐이며 파워 옵션으로
인챈트를 시도하여 성공할 경우 추가적으로 증가하는 마법 저항 수치를 늘려준다



근거리 격수들을 상대로는 비교적 효용성이 떨어지지만
같은 위저드 계열의 상대를 만났을 경우에 증가하는 마법 저항력으로 인해
승률과 생존율을 올려주는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올림피아드에 관심이 있다면 빼놓지 말도록 하자.






6. 아케인 로어




네크로맨서를 제외한 위저드 계열에게 존재하는 패시브 스킬인 아케인 로어는
불/물/바람/대지 속성에 대한 내성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준다.



보통 3차 전직이후 등장하는 사냥터들은 속성 몬스터가 많이 등장하는 편이라
속성 방어력을 갖추지 않으면 많은 피해를 볼 수 있다.



아케인 로어를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원소 내성을 증가 시켜주기 때문에
속성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대인전에서 속성 스킬 방어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선택지에 따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주기도 하니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스킬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니 상대적으로 조금씩 천천히 올리도록 하자.




7. 아케인 파워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는 주로 한순간 급격한 데미지가 필요한 구간에서 많이 사용한다.



보통 사냥터에서 위급한 사항에 처할 경우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를 발동한 후
각종 스킬을 난사하여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꼭 위기상황이 아니더라도 사냥 시 지속적인 화력증가용으로 많이 쓰기도 한다.



물론 토글 스킬이기 때문에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역사냥에서 많이 사용하며
올림피아드에서 주로 엔라이튼멘트 - 위자드와 함께 몰아치기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파티의 화력을 담당하는 위저드답게 스킬 인챈트시 공격력을 중시하는 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파워 옵션 인챈트를 하게 된다.




8. 로브 마스터리




로브를 장비하는 위저드 계열 클래스는 몬스터 사냥 시나 올림피아드 같은
장소에서 그리 높지 않은 방어력으로 인해 쉽게 체력이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로브 마스터리는 부족한 방어력을 채워 주며 생존력을 늘려주는 좋은 선택이 된다.
보통 로브 마스터리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파워 계열의 인챈트나
+30까지 할 경우 마방 25%를 상승시켜 주는 마인드 인챈트가 있다.



이중 마인드는 대중적이며 최적의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챈트시 실패에 관련된 정체구간이 없으며 고단계 강화를 할수록 효과가 좋아지지만
최초의 1인챈트에서 MP회복이 크게 증가한 이후 소숫점 단위로 증가하기 때문에
+ 1 인챈트는 정도는 3차 전직을 한 후 쉽게 할 수 있으니 잊지 말도록 하자.









■ 미스틱뮤즈





일반사냥용 스킬 강화 가이드


파티에서 미스틱뮤즈의 존재는 파티원의 전반적인 화력을 담당하는 데미지 딜러로 볼 수 있다.



타 위저드 계열인 아크메이지나 스톰스크리머에 비해 마법 시전 속도가 월등하기 때문에
마나 소모량이 조금 큰 축에 속한다.



타 계열 위저드들이 대부분 공격마법을 파워 옵션으로 인챈트 해서 데미지를 상승시킨다고
하여도 미스틱 뮤즈는 마나 수급을 위하여 코스트 옵션을 선택 하는 플레이어도 있다.



1. 주 공격 스킬들








타 직업에 비해 마법 시전 속도가 빠른 미스틱 뮤즈는 상대적으로 시간 대비 캐스팅 횟수가 높은 편이다.
이로 인해 사냥 시 주 공격용으로 사용하는 하이드로 블래스트(단일)나 아쿠아 스플래쉬(광역),
다이아몬드 더스트(광역), 프로스트 월(광역)의 경우 시간대비 마나소모량이 큰 편이다.



만약 하이드로 블래스트를 기준으로 코스트 인챈트를 할 경우 +15 코스트 인챈트시
소모MP가 51(노 인챈트시 69)로 확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냥 시 마나 수급이 중요하는 리니지2에서는 힐러만큼이나 미스틱뮤즈는 마나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같은 이유로 위저 몰이팟에서 주로 사용하는 광역기들도 코스트 인챈을 주 옵션으로 인챈트 하는 게 좋은 편이다.
특히 둥지나 화로 같은 몰이사냥터에서는 필수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스킬중 한 가지인 오라 플래쉬 같은 경우 몰이 사냥 시에 타겟해제 효과로 인하여
몬스터들이 탱커를 공격중 잠시 멈칫거리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굉장히 효용성이 높다.
이는 탱커의 생존성에 영향을 주며 나아가서는 안정적인 힐량과 힐러의 마나수급에
도움이 된다.









2. 로브 마스터리




로브를 장비하는 위저드 계열 클래스는 몬스터 사냥 시나 올림피아드 같은
장소에서 그리 높지 않은 방어력으로 인해 쉽게 체력이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로브 마스터리는 부족한 방어력을 채워 주며 생존력을 늘려주는 좋은 선택이 된다.
보통 로브 마스터리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파워 계열의 인챈트나
+30까지 할 경우 마방 25%를 상승시켜 주는 마인드 인챈트가 있다.
이중 마인드는 대중적이며 최적의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챈트시 실패에 관련된 정체구간이 없으며 고단계 강화를 할수록 효과가 좋아지지만
최초의 1인챈트에서 MP회복이 크게 증가한 이후 소숫점 단위로 증가하기 때문에
+ 1 인챈트는 정도는 3차 전직을 한 후 쉽게 할 수 있으니 잊지 말도록 하자.









3. 패스트 마나 리커버리 & 마나 리제네레이션





패시브 스킬로서 마나 회복속도를 늘려주는 패스트 마나 리커버리는
항상 마나 수급에 신경을 써야하는 미스틱뮤즈 입장에서 굉장히 소중한 스킬이다.



더군다나 초반 인챈만 하여도 얻을 수 있는 보너스가 많기 때문에
초반부터 신경 써서 인챈트를 하면 마나 수급에 많은 도움을 주는 좋은 스킬이기도 하다.



인챈트시에는 파워 옵션을 선택하여 마나 수급량을 늘리는 편이 좋은 선택지라고 할 수 있다.







4. 아케인 로어




네크로맨서를 제외한 위저드 계열에게 존재하는 패시브 스킬인 아케인 로어는
불/물/바람/대지 속성에 대한 내성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준다.



보통 3차 전직이후 등장하는 사냥터들은 속성 몬스터가 많이 등장하는 편이라
속성 방어력을 갖추지 않으면 많은 피해를 볼 수 있다.



아케인 로어를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원소 내성을 증가 시켜주기 때문에
속성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대인전에서 속성 스킬 방어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선택지에 따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주기도 하니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스킬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니 상대적으로 조금씩 천천히 올리도록 하자.






5. 아케인 파워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는 주로 한순간 급격한 데미지가 필요한 구간에서 많이 사용한다.



보통 사냥터에서 위급한 사항에 처할 경우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를 발동한 후
각종 스킬을 난사하여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꼭 위기상황이 아니더라도 사냥 시 지속적인 화력증가용으로 많이 쓰기도 한다.



물론 토글 스킬이기 때문에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역사냥에서 많이 사용하며
올림피아드에서 주로 엔라이튼멘트 - 위자드와 함께 몰아치기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파티의 화력을 담당하는 위저드답게 스킬 인챈트시 공격력을 중시하는 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파워 옵션 인챈트를 하게 된다.












올림피아드용 스킬 강화 가이드


위저드 계열의 대부분은 올림피아드나 대인 전투시 공격력이 강한
마법 스킬을 사용하며 디버프 마법으로 상대방을 방해한다.



하지만 대부분 약한 방어력으로 인해 생존성이 낮은 편이다.



PvP용 인챈트들은 대부분 상대방의 행동을 방해 하거나
강력한 마법으로 화력을 집중할 수 있는 쪽으로 옵션을 선택한다.



특히 디버프 관련 마법들은 성공확률이 조금 낮은 편이기에 마법 성공률과
관계있는 인챈트 옵션을 선택하거나 마법저항에 유리한 디버프를 인챈트 한다.






1. 주 공격 스킬들









타 직업에 비해 마법 시전 속도가 빠른 미스틱 뮤즈는 상대적으로 시간 대비 캐스팅 횟수가 높은 편이다.
이로 인해 사냥 시 주 공격용으로 사용하는 하이드로 블래스트(단일)나 아쿠아 스플래쉬(광역),
다이아몬드 더스트(광역), 프로스트 월(광역)의 경우 시간대비 마나소모량이 큰 편이다.



만약 하이드로 블래스트를 기준으로 코스트 인챈트를 할 경우 +15 코스트 인챈트시
소모MP가 51(노 인챈트시 69)로 확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다.



올림피아드 같은 경우 노 인챈트 하이드로 블래스트와 +30인챈과 약 15% 정도의 데미지 차이가 난다고 한다.
취향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게 좋아 보인다.


특히 스킬중 보텍스 콤보로 불리는 아이스 보텍스는 디버프+데미지계열의 주문이라
디버프 처럼 잘 걸리지 않을 확률이 높은 편이다. 대상에게 걸리지 않을 경우 연계기로 들어가는
아이스 보텍스 크러셔를 시전할 수 없기 때문에 사냥 시에는 보통 파워 옵션을 선택하지만
보텍스 이후 버스터 성공확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챈스 옵션 인챈트를 선택하는 플레이어들도 존재한다.



또한 오라 플래쉬는 타겟해제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컨트롤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엘레멘탈 심포니의 경우 사냥 시에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올림피아드에서는 하이드로 블래스트보다 높은 데미지로 사용빈도가 높아지니 잊지 말도록 하자.
엘레멘탈 심포니의 경우 pvp시 데미지를 올려주는 듀얼 옵션을 많이 사용한다.



블리자드 같은 경우에도 재시전 시간이 길지만 이동속도를 50% 감소시킨다.
특히 블리저드는 엔라이트먼트 - 위저드와 맞물릴 경우 상당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게 된다.







2. 디버프 계열






올림피아드에서는 보통 사냥 시에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대인전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매즈 스킬과 디버프 스킬들이 많이 쓰인다.



데미지도 입히지만 디버프 효과를 지닌 아이스 보텍스 크러셔라는 연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꼭 파이어 보텍스가 상대방에게 적용돼야 하기 때문에 스킬 성공 확률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성공 확률을 증가시켜 주는 챈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한다.



마찬가지로 슬립이나 커스 피어 같은 스킬들도 인챈트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리 성공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챈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해야만 한다.



이러한 디버프 성공확률과 가장 관계가 큰 요소는 바로 대상과의 레벨 차이다.
80레벨 초반의 미스틱뮤즈의 경우 저항이 심하지만 85 레벨의 미스틱 뮤즈의 경우
레벨차이의 감소로 인해 대상에게 스킬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디버프 계열 스킬들은 한번 상대에게 적용될 경우
승부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굉장한 이득을 보니 스킬 성공 확률에
페널티 감소에 관련된 챈스 인챈트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미스틱 뮤즈는 20% 이속감소를 해주는 디버프 프로스트 볼트가 있으니
상대방의 이동에 방해를 주어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자.







3. 프리징 스킨




대상이 받는 기본 근거리 데미지의 10%를 적에게 되돌리는 프리징 스킨은
디펜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할 경우 방어력이 증가한다.



올림피아드와 파티 사냥 시에 어느 정도 유용하게 쓰이긴 하지만
인챈트의 우선순위는 타 스킬에 비해 조금 낮은 편이다.






4. 위즈덤





위즈덤은 3차 전직을 마친 모든 클래스가 습득할 수 있는 클래스 공통 스킬로,
홀드 및 수면, 정신이상 공격에 대한 내성이 증가한다.



패시브 스킬로서 전투시 항상 적용이 되기 때문에 올림피아드 같은 대인전에서
생존확률올 높여준다.



보통 취향에 따라 홀드 / 수면 / 정신이상 인챈트를 골라서 하는데
대다수가 정신 계열의 마법저항의 효율을 높여주는 인챈트를 한다.



대 네크전이나 위저전 같은 경우 피어의 효과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위즈덤으로 저항 수치를 높여서 피어를 회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스킬 자체가 출혈이나 중독에 대한 내성은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인챈트시에도 해당 내성은 증가하지 않으니 미리 알아두도록 하자.






5. 안티 매직




안티 매직이라는 말 그대로 마법 저항력과 데미지 마법에 대한 저항을 늘려주는 스킬로
올림피아드에서 위저드 계열의 상대를 대상으로 한 전투에서 받는 데미지를 감소 시켜준다.



스킬 인챈트가 가능한 옵션은 파워 옵션뿐이며 파워 옵션으로
인챈트를 시도하여 성공할 경우 추가적으로 증가하는 마법 저항 수치를 늘려준다



근거리 격수들을 상대로는 비교적 효용성이 떨어지지만
같은 위저드 계열의 상대를 만났을 경우에 증가하는 마법 저항력으로 인해
승률과 생존율을 올려주는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올림피아드에 관심이 있다면 빼놓지 말도록 하자.






6. 아케인 로어




네크로맨서를 제외한 위저드 계열에게 존재하는 패시브 스킬인 아케인 로어는
불/물/바람/대지 속성에 대한 내성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준다.



보통 3차 전직이후 등장하는 사냥터들은 속성 몬스터가 많이 등장하는 편이라
속성 방어력을 갖추지 않으면 많은 피해를 볼 수 있다.



아케인 로어를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원소 내성을 증가 시켜주기 때문에
속성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대인전에서 속성 스킬 방어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선택지에 따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주기도 하니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스킬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니 상대적으로 조금씩 천천히 올리도록 하자.






7. 아케인 파워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는 주로 한순간 급격한 데미지가 필요한 구간에서 많이 사용한다.



보통 사냥터에서 위급한 사항에 처할 경우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를 발동한 후
각종 스킬을 난사하여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꼭 위기상황이 아니더라도 사냥 시 지속적인 화력증가용으로 많이 쓰기도 한다.



물론 토글 스킬이기 때문에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역사냥에서 많이 사용하며
올림피아드에서 주로 엔라이튼멘트 - 위자드와 함께 몰아치기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파티의 화력을 담당하는 위저드답게 스킬 인챈트시 공격력을 중시하는 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파워 옵션 인챈트를 하게 된다.






8. 로브 마스터리




로브를 장비하는 위저드 계열 클래스는 몬스터 사냥 시나 올림피아드 같은
장소에서 그리 높지 않은 방어력으로 인해 쉽게 체력이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로브 마스터리는 부족한 방어력을 채워 주며 생존력을 늘려주는 좋은 선택이 된다.
보통 로브 마스터리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파워 계열의 인챈트나
+30까지 할 경우 마방 25%를 상승시켜 주는 마인드 인챈트가 있다.
이중 마인드는 대중적이며 최적의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챈트시 실패에 관련된 정체구간이 없으며 고단계 강화를 할수록 효과가 좋아지지만
최초의 1인챈트에서 MP회복이 크게 증가한 이후 소숫점 단위로 증가하기 때문에
+ 1 인챈트는 정도는 3차 전직을 한 후 쉽게 할 수 있으니 잊지 말도록 하자.










■ 스톰스크리머





일반사냥용 스킬 강화 가이드


파티에서 스톰스크리머의 존재는 파티원의 전반적인 화력을 담당하는 데미지 딜러로 볼 수 있다.



타 위저드 계열인 아크메이지나 스톰스크리머에 비해 마법 시전 속도가 느린 반면
데미지가 월등하기 때문에 한방 위저드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스톰스크리머의 경우 스킬 인챈트시 강력한 데미지를 더욱 더 살리는
파워 옵션 계열의 인챈트를 주로 하게 되는데 스톰스크리머의 스킬인챈에 대해 알아보자.






1. 주 공격 스킬들









타 직업에 비해 데미지가 월등하지만 마법 시전 속도가 느린 스톰스크리머는
상대적으로 시간 대비 캐스팅 횟수가 낮은 편이다.



대신 셀프 버프인 엠파워 오브 에코 같은 버프가 있기 때문에 아케인 파워나
엔라이트먼트 - 위저드를 발동 시킬 경우 데미지를 극대화 하여 한방이 강력하다.



그렇기 때문에 버프로 인하여 증가하는 데미지를
더욱 극대화 하기 위하여 주로 파워 옵션을 인챈트시 선택하게 된다.



보유 스킬중 한 가지인 오라 플래쉬 같은 경우 몰이사냥 시에 타겟해제 효과로 인하여
몬스터들이 탱커를 공격중 잠시 멈칫거리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굉장히 효용성이 높다.
이는 탱커의 생존성에 영향을 주며 나아가서는 안정적인 힐량과 힐러의 마나수급에
도움이 된다.






2. 엠 파워 오브 에코




스톰스크리머만의 특별한 버프 스킬인 엠파워 오브 에코는 힐러들이 사용하는 버프인
엠파워와 마찬가지로 데미지를 상승시켜준다.



엠파워 오브 에코는 일반 엠파워와 함께 중복적용이 되기 때문에 스톰스크리머만의
강력한 데미지를 창조하는데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비록 20분 동안 자신의 마법 소모 MP가 35% 증가하지만 데미지를 25%나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톰스크리머들이 사냥중이나 대전 중 애용한다.



스킬 인챈트가 가능한 옵션은 타임과 코스트로 타임 옵션은 지속시간을 늘려주고
코스트 옵션은 소모MP량을 감소시켜 준다.



사실 엠파워 오브 에코는 스킬 인챈 추천 목록에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플레이어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기에
스킬 인cos시 주의할 수 있도록 첨부하였다.



이유는 바로 코스트 옵션이 페널티인 마법 소모MP 수치를 감소시켜 주는 게 아닌
엠파워 오브 에코를 시전 하는데 들어가는 MP를 감소시켜 주기 때문이다.



굉장히 아데나가 많은 경우라 모든 스킬을 +30 인챈트를 할 생각이 아니라면
스킬 인챈트시 피해가도록 하는 게 좋다.






3. 로브 마스터리




로브를 장비하는 위저드 계열 클래스는 몬스터 사냥 시나 올림피아드 같은
장소에서 그리 높지 않은 방어력으로 인해 쉽게 체력이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로브 마스터리는 부족한 방어력을 채워 주며 생존력을 늘려주는 좋은 선택이 된다.
보통 로브 마스터리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파워 계열의 인챈트나
+30까지 할 경우 마방 25%를 상승시켜 주는 마인드 인챈트가 있다.
이중 마인드는 대중적이며 최적의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챈트시 실패에 관련된 정체구간이 없으며 고단계 강화를 할수록 효과가 좋아지지만
최초의 1인챈트에서 MP회복이 크게 증가한 이후 소숫점 단위로 증가하기 때문에
+ 1 인챈트는 정도는 3차 전직을 한 후 쉽게 할 수 있으니 잊지 말도록 하자.






4. 패스트 마나 리커버리




패시브 스킬로서 마나 회복속도를 늘려주는 패스트 마나 리커버리는
초반 인챈만 하여도 얻을 수 있는 보너스가 많기 때문에 신경 써서
조금만 인챈트를 한다면 마나 수급에 많은 도움을 주는 좋은 스킬이기도 하다.



인챈트시에는 파워 옵션을 선택하여 마나 수급량을 늘리는 편이 좋은 선택지로 보인다.






5. 아케인 로어




네크로맨서를 제외한 위저드 계열에게 존재하는 패시브 스킬인 아케인 로어는
불/물/바람/대지 속성에 대한 내성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준다.



보통 3차 전직이후 등장하는 사냥터들은 속성 몬스터가 많이 등장하는 편이라
속성 방어력을 갖추지 않으면 많은 피해를 볼 수 있다.



아케인 로어를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원소 내성을 증가 시켜주기 때문에
속성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대인전에서 속성 스킬 방어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선택지에 따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주기도 하니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스킬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니 상대적으로 조금씩 천천히 올리도록 하자.






6. 아케인 파워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는 주로 한순간 급격한 데미지가 필요한 구간에서 많이 사용한다.



보통 사냥터에서 위급한 사항에 처할 경우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를 발동한 후
각종 스킬을 난사하여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꼭 위기상황이 아니더라도 사냥 시 지속적인 화력증가용으로 많이 쓰기도 한다.



물론 토글 스킬이기 때문에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역사냥에서 많이 사용하며
올림피아드에서 주로 엔라이튼멘트 - 위자드와 함께 몰아치기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파티의 화력을 담당하는 위저드답게 스킬 인챈트시 공격력을 중시하는 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파워 옵션 인챈트를 하게 된다.






7. 위즈덤





위즈덤은 3차 전직을 마친 모든 클래스가 습득할 수 있는 클래스 공통 스킬로,
홀드 및 수면, 정신이상 공격에 대한 내성이 증가한다.



패시브 스킬로서 전투시 항상 적용이 되기 때문에 올림피아드 같은 대인전에서
생존확률올 높여준다.



보통 취향에 따라 홀드 / 수면 / 정신이상 인챈트를 골라서 하는데
대다수가 정신 계열의 마법저항의 효율을 높여주는 인챈트를 한다.



주의할 점은 스킬 자체가 출혈이나 중독에 대한 내성은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인챈트시에도 해당 내성은 증가하지 않으니 미리 알아두도록 하자.









올림피아드용 스킬 강화 가이드


위저드 계열의 대부분은 올림피아드나 대인 전투시 공격력이 강한
마법 스킬을 사용하며 디버프 마법으로 상대방을 방해한다.



하지만 대부분 약한 방어력으로 인해 생존성이 낮은 편이다.



PvP용 인챈트들은 대부분 상대방의 행동을 방해 하거나
강력한 마법으로 화력을 집중할 수 있는 쪽으로 옵션을 선택한다.



특히 디버프 관련 마법들은 성공확률이 조금 낮은 편이기에 마법 성공율과
관계있는 인챈트 옵션을 선택하거나 마법저항에 유리한 디버프를 인챈트 한다.






1. 주 공격 스킬들








타 직업에 비해 데미지가 월등하지만 마법 시전 속도가 느린 스톰스크리머는
상대적으로 시간 대비 캐스팅 횟수가 낮은 편이다.



대신 셀프 버프인 엠파워 오브 에코 같은 버프가 있기 때문에 아케인 파워나
엔라이트먼트 - 위저드를 발동 시킬 경우 데미지를 극대화 하여 한방이 강력하다.



그렇기 때문에 버프로 인하여 증가하는 데미지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하여 주로 파워 옵션을 인챈트시 선택하게 된다.



이러한 강력한 데미지는 파티 사냥 시 템페스트나



올림피아드에서는 특히나 스톰스크리머가 보유한 데몬 윈드 스킬이 매우 강력하다.
데몬 윈드 스킬은 데미지와 함께 2분 동안 HP 회복 마법의 효력을 50% 감소시킨다.



상대방의 체력 회복을 막은 뒤 엠파워 오브 에코를 포함한
아케인 파워+엔라이트먼트 위저드 콤보라면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게 가능하다.



스킬중 보텍스 콤보로 불리는 윈드 보텍스는 디버프+데미지계열의 주문이라
디버프 처럼 잘 걸리지 않을 확률이 높은 편이다.



대상에게 걸리지 않을 경우 연계기로 들어가는 윈드 보텍스 슬러그를
시전할 수 없기 때문에 사냥 시에는 보통 파워 옵션을 선택하지만
보텍스 이후 슬러그 성공확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챈스 옵션 인챈트를 선택하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또한 대인전중 오라 플래쉬는 타겟해제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컨트롤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2. 디버프 계열






올림피아드에서는 보통 사냥 시에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대인전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매즈 스킬과 디버프 스킬들이 많이 쓰인다.



데미지도 입히지만 디버프 효과를 지닌 윈드 보텍스 슬러거라는 연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꼭 윈드 보텍스가 상대방에게 적용돼야 하기 때문에 스킬 성공 확률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성공 확률을 증가시켜 주는 챈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한다.



마찬가지로 슬립이나 커스 피어 같은 스킬들도 인챈트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리 성공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챈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해야만 한다.



네크로맨서와 스톰스크리머만 보유한 사일런스의 같은 경우
제대로 성공하기만 한다면 1분 동안 침묵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대 위저드나 힐러전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이러한 디버프 성공확률과 가장 관계가 큰 요소는 바로 대상과의 레벨 차이다.
80레벨 초반의 스톰스크리머의 경우 저항이 심하지만 85 레벨의 스톰스크리머의 경우
레벨차이의 감소로 인해 대상에게 스킬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디버프 계열 스킬들은 한번 상대에게 적용될 경우
승부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굉장한 이득을 보니 스킬 성공 확률에
페널티 감소에 관련된 챈스 인챈트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4. 위즈덤





위즈덤은 3차 전직을 마친 모든 클래스가 습득할 수 있는 클래스 공통 스킬로,
홀드 및 수면, 정신이상 공격에 대한 내성이 증가한다.



패시브 스킬로서 전투시 항상 적용이 되기 때문에 올림피아드 같은 대인전에서
생존확률올 높여준다.



보통 취향에 따라 홀드 / 수면 / 정신이상 인챈트를 골라서 하는데
대다수가 정신 계열의 마법저항의 효율을 높여주는 인챈트를 한다.



대 네크전이나 위저전 같은 경우 피어의 효과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위즈덤으로 저항 수치를 높여서 피어를 회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스킬 자체가 출혈이나 중독에 대한 내성은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인챈트시에도 해당 내성은 증가하지 않으니 미리 알아두도록 하자.






5. 안티 매직




안티 매직이라는 말 그대로 마법 저항력과 데미지 마법에 대한 저항을 늘려주는 스킬로
올림피아드에서 위저드 계열의 상대를 대상으로 한 전투에서 받는 데미지를 감소 시켜준다.



스킬 인챈트가 가능한 옵션은 파워 옵션뿐이며 파워 옵션으로
인챈트를 시도하여 성공할 경우 추가적으로 증가하는 마법 저항 수치를 늘려준다



근거리 격수들을 상대로는 비교적 효용성이 떨어지지만
같은 위저드 계열의 상대를 만났을 경우에 증가하는 마법 저항력으로 인해
승률과 생존율을 올려주는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올림피아드에 관심이 있다면 빼놓지 말도록 하자.






6. 아케인 로어




네크로맨서를 제외한 위저드 계열에게 존재하는 패시브 스킬인 아케인 로어는
불/물/바람/대지 속성에 대한 내성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준다.



보통 3차 전직이후 등장하는 사냥터들은 속성 몬스터가 많이 등장하는 편이라
속성 방어력을 갖추지 않으면 많은 피해를 볼 수 있다.



아케인 로어를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원소 내성을 증가 시켜주기 때문에
속성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대인전에서 속성 스킬 방어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선택지에 따라 마력의 최대치를 증가시켜주기도 하니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스킬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니 상대적으로 조금씩 천천히 올리도록 하자.






7. 아케인 파워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는 주로 한순간 급격한 데미지가 필요한 구간에서 많이 사용한다.



보통 사냥터에서 위급한 사항에 처할 경우 토글 스킬인 아케인 파워를 발동한 후
각종 스킬을 난사하여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꼭 위기상황이 아니더라도 사냥 시 지속적인 화력증가용으로 많이 쓰기도 한다.



물론 토글 스킬이기 때문에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역사냥에서 많이 사용하며
올림피아드에서 주로 엔라이튼멘트 - 위자드와 함께 몰아치기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파티의 화력을 담당하는 위저드답게 스킬 인챈트시 공격력을 중시하는 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파워 옵션 인챈트를 하게 된다.






■ 소울 테이커





일반사냥용 스킬 강화 가이드


상대를 방해하는 디버프를 보유한 소울 테이커는 소환수와 함께 공격을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캐릭터다.



커스 글룸 같은 디버프에 이은 마법 공격으로 솔로잉 시에도 굉장히 강력하며
파티 사냥 시에도 타 위저드의 광역마법보다 강력한 콥스 버스트로 인해 뒤떨어지는 점도 없다.



또한 솔로잉이나 파티사냥중 위급한 순간이 와도 소환수에게 고통을 이전시켜 위기를 벗어나기도 한다.
무엇하나 뒤떨어지지 않는 소울테이커.



스킬 인챈트는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주 공격 스킬들







소울테이커는 디버퍼+데미지딜러의 개념으로 탄생한 직업이기 때문에
굉장히 효용성 높은 스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중 공격 스킬들은 소환수를 데리고 다닌다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언뜻 보면 약해보이지만 상황에 맞게 사용할 경우 타 직업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대표적인 소울테이커의 공격마법인 데스스파이크는 커스 글룸이라는 마법 저항 감소 디버프를
사용 후 시전 한다면 만족할 수 있는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뱀피릭 클로 같은 경우에도 커스 글룸과 함께 사용할 경우 체력 흡수 옵션으로
인해 솔로잉시 피해를 입을 경우 부족한 체력을 좋은 수단이 된다.



더군다나 패치 후 더욱 강력해진 콥스 버스트는 광역 공격 스킬 마법으로
시체가 존재해야 사용할 수 있는 페널티를 지니고 있지만 사용할 수만 있다면
타 위저드의 광역 공격스킬의 2배 정도 되는 데미지를 입힌다.



놀라운 점은 사냥 시 커스 데스 링크라는 데미지를 전이하는 스킬을 사용 시
체력을 100이하로 유지한다면 동렙 몹 정도는 한방으로 처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직접적인 공격마법들은 대체적으로 타 위저드에 비해
약간의 페널티를 지니고 있지만 상황에 맞추어 사용한다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공격 마법 스킬 인챈트시 페널티와 부족한 데미지를 보충하기 위해
파워 옵션으로 인챈트를 하며 고 인챈시 강력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2. 커스 글룸





커스 글룸으로 유명한 디버프 스킬은 상대방의 마법 저항력과 6대 속성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보통 혼자 사용되기 보다는 선행 스킬로 사용되며 사냥과 PVP시 양쪽에 모두 도움이 된다.



데미지류 마법을 사용하기 전 선행으로 사용하면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디버프류 마법을 사용하기 전 선행으로 사용한다면 성공 확률을 증가 시킬 수 있다.



보통 데미지 계열보다 성공 확률이 낮은 디버프 계열 스킬이기 때문에
성공 확률을 올려 주는 챈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하여 성공 확률을 높이는 편이 좋다.






3. 소환수






소울 테이커가 보유한 팻은 사냥이나 PVP시 강력한 동반자로서 많은 도움을 준다.



보통 제일 많이 사용하는 리애니메이티드 맨을 주로 인챈트를 하며 필요에 따라
사냥이나 PVP등 상황에 따라 다른 소환수들도 스킬 인챈트를 시도한다.



이러한 소환수들은 파워 옵션만 인챈트를 시도 할 수 있으며
소환수에게 파워 옵션을 인챈트 할 경우 전체적인 능력치가 상승하여 강해진다.







4. 로브 마스터리




로브를 장비하는 위저드 계열 클래스는 몬스터 사냥 시나 올림피아드 같은
장소에서 그리 높지 않은 방어력으로 인해 쉽게 체력이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로브 마스터리는 부족한 방어력을 채워 주며 생존력을 늘려주는 좋은 선택이 된다.
보통 로브 마스터리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파워 계열의 인챈트나
+30까지 할 경우 마방 25%를 상승시켜 주는 마인드 인챈트가 있다.
이중 마인드는 대중적이며 최적의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챈트시 실패에 관련된 정체구간이 없으며 고단계 강화를 할수록 효과가 좋아지지만
최초의 1인챈트에서 MP회복이 크게 증가한 이후 소숫점 단위로 증가하기 때문에
+ 1 인챈트는 정도는 3차 전직을 한 후 쉽게 할 수 있으니 잊지 말도록 하자.





5. 위즈덤





위즈덤은 3차 전직을 마친 모든 클래스가 습득할 수 있는 클래스 공통 스킬로,
홀드 및 수면, 정신이상 공격에 대한 내성이 증가한다.



패시브 스킬로서 전투시 항상 적용이 되기 때문에 올림피아드 같은 대인전에서
생존확률올 높여준다.



보통 취향에 따라 홀드 / 수면 / 정신이상 인챈트를 골라서 하는데
대다수가 정신 계열의 마법저항의 효율을 높여주는 인챈트를 한다.



주의할 점은 스킬 자체가 출혈이나 중독에 대한 내성은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인챈트시에도 해당 내성은 증가하지 않으니 미리 알아두도록 하자.












올림피아드용 스킬 강화 가이드


위저드 계열의 대부분은 올림피아드나 대인 전투시 공격력이 강한
마법 스킬을 사용하며 디버프 마법으로 상대방을 방해한다.



하지만 대부분 약한 방어력으로 인해 생존성이 낮은 편이다.



PvP용 인챈트들은 대부분 상대방의 행동을 방해 하거나
강력한 마법으로 화력을 집중할 수 있는 쪽으로 옵션을 선택한다.



특히 디버프 관련 마법들은 성공확률이 조금 낮은 편이기에 마법 성공율과
관계있는 인챈트 옵션을 선택하거나 마법저항에 유리한 디버프를 인챈트 한다.




1. 커스 글룸





커스 글룸으로 유명한 디버프 스킬은 상대방의 마법 저항력과 6대 속성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보통 혼자 사용 되기보다는 선행 스킬로 사용되며 사냥과 PVP시 양쪽에 모두 도움이 된다.


데미지류 마법을 사용하기 전 선행으로 사용하면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디버프류 마법을 사용하기 전 선행으로 사용한다면 성공 확률을 증가 시킬 수 있다.


보통 데미지 계열보다 성공 확률이 낮은 디버프 계열 스킬이기 때문에
성공 확률을 올려 줄 수 있는 챈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하여 성공 확률을 높이는 편이 좋다.


디버프 계열 스킬들은 한번 상대에게 적용될 경우 승부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굉장한 이득을 보니 스킬 성공 확률에 페널티 감소에 관련된 챈스 인챈트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2. 앵커




10초 동안 몸을 굳게 만드는 앵커는 소울 테이커를 대인전에서 한층 빛나게 해준다.
접전중 상대에게 시도하여 성공할 경우 상대는 10초 동안 아무 행동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승패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비중이 큰 스킬이다.



더군다나 그 10초동 안 여러 가지 디버프들이 들어온다면 상대는 마비에서 풀려난
이후에도 많은 타격을 받기 때문에 여러모로 대인전에서는 완소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앵커를 스킬 인챈트 할 경우에는 챈스 옵션으로 스킬 인챈트를 시도한다.
마찬가지로 디버프 계열이기 때문에 성공 확률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부족한 성공 확률을 보충하기 위해 챈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하는 것이 좋다.






3. 커스 디지즈 & 위크니스






커스 디지즈는 말 그대로 상대방에게 질병을 걸어 HP 회복 마법의 위력을 50%나 감소시킨다.



보통 장기전으로 들어갈 경우 서로 체력을 회복하며 전투를 하는데
이때 커스 디지즈를 걸어준다면 상대방의 체력 회복을 막아 승기를 잡을 수 있다.



커스 위크니스는 상대방의 공격력을 감소시켜 피해량을 줄이기 때문에
조금 더 안정적인 전투를 하게 만들어준다.



위 2가지 스킬은 스킬 인챈트 할 경우에는 챈스 옵션으로 스킬 인챈트를 시도한다.
마찬가지로 디버프 계열이기 때문에 성공 확률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부족한 성공 확률을 보충하기 위해 챈스 옵션으로 인챈트를 하는 것이 좋다.






4. 위즈덤





위즈덤은 3차 전직을 마친 모든 클래스가 습득할 수 있는 클래스 공통 스킬로,
홀드 및 수면, 정신이상 공격에 대한 내성이 증가한다.



패시브 스킬로서 전투시 항상 적용이 되기 때문에 올림피아드 같은 대인전에서
생존확률올 높여준다.



보통 취향에 따라 홀드 / 수면 / 정신이상 인챈트를 골라서 하는데
대다수가 정신 계열의 마법저항의 효율을 높여주는 인챈트를 한다.



대 네크전이나 위저전 같은 경우 피어의 효과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위즈덤으로 저항 수치를 높여서 피어를 회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스킬 자체가 출혈이나 중독에 대한 내성은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인챈트시에도 해당 내성은 증가하지 않으니 미리 알아두도록 하자.






5. 로브 마스터리





로브를 장비하는 위저드 계열 클래스는 몬스터 사냥 시나 올림피아드 같은
장소에서 그리 높지 않은 방어력으로 인해 쉽게 체력이 빠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로브 마스터리는 부족한 방어력을 채워 주며 생존력을 늘려주는 좋은 선택이 된다.
보통 로브 마스터리 스킬 인챈트를 할 경우 방어력을 증가시켜주는 파워 계열의 인챈트나
+30까지 할 경우 마방 25%를 상승시켜 주는 마인드 인챈트가 있다.
이중 마인드는 대중적이며 최적의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챈트시 실패에 관련된 정체구간이 없으며 고단계 강화를 할수록 효과가 좋아지지만
최초의 1인챈트에서 MP회복이 크게 증가한 이후 소숫점 단위로 증가하기 때문에
+ 1 인챈트는 정도는 3차 전직을 한 후 쉽게 할 수 있으니 잊지 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