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아 있는 데레스테 판넬...)

뭐, 데레스테는 저 판넬 같은 걸 봤었고
반도리는 열차 하나를 통째로 홍보한다던가, 아키바 내려가는 길에 도배를 하는 급...이었던 것 같은데

밀리시타는 딱히 뭐 광고를 했다는 말도, 광고 판넬도 읎어서 좀 의아했네요....

자신감인지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그랬는지는 반다이만이 알겄지만.


뭐....아무튼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특별한 곳은 못 갔고(고궁 가려 했는디 ㅡㅡ)
내일은 본격 아키바 순례입니다.

호텔에서 이케부쿠로 방면 출입구가 보이는 객실이라 유니크함이 느껴진달까.
아. 잠깐 아키바 들렸을 때 카이토스테이션 지하에 약간의 음반들을 본 것 같네요. 사지는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