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이번엔 카메라맨도 안떴는데 로딩이 좀 길다 싶었더니만
쓰알이... 그것도 이번 픽업인 유리코가 나와줬습니다. ;ㅁ;



이틀 전에도 (이번 가챠 갱신 전) 한정 쪽인 유키호가 무료단챠에서 나오더니만
하루 걸러 단챠 쓰알이라니... 진짜 이런 기가 막히는 확률은 처음 겪어보네요(...)

어째서 게임할 의욕이 줄어들수록 쓰알이 나오는 빈도가 높아지는 걸까요(...)
아무튼 공룡 유리코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