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리씨와 시라유키p만이 아니라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모코와 미키의 천재성같이 여러모로 본가 및 밀리 캐릭터들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가 보이는 작품이네요

그리고 모모코의 다리부상에서 전원이 무대에 오른다는 발상을 하다니....

이걸로 키리토이치님의 시리즈는 전부 올린 것 같습니다
'하얗게피어' 시리즈에서 이어지는 '새' 시리즈도 여러모로 훌륭한 작품이 될 것 같네요


출처 https://twitter.com/k_toi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