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럽게 할 게임이 없어서


아키에이지 세카이로 들어왔다 






본능이 이끄는곳으로 향했더니


그곳에는 등짐이 있었다 









죽일 생각 없이 그냥 때렸는데


죽여버렸다 












나 사실 강할지도? 라는 생각이 들면서




복귀각의  각도가 45도정도 올라갔다






냉장고에 등짐을 넣어두고 




고향 마리아노플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듀오새끼가 영웅인걸보고 


ㅇ아 이게임 망할대로 망해버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관짝으로 들어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