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귀탱백혈병
2021-02-22 23:46
조회: 1,306
추천: 7
탬없는 찐따의 일기나는 오늘도 할 게임이없어서 ★아키에이지 최강 컨텐츠☆ 오스테라에서 왔다리갔다리 100회 점프 100회 날틀타고 활강 10분 마지막으로 마리아노플에서 점프100회를 하기위해 서대 부캐로 들어갔다 우연히 세력챗에 나자르공대를 보았다 나는 바로 탬없는찐따 캐릭터로 들어갔고 나자르로 향했다 나같은 장비점수 1.1 초승돌없는 찐따가 혼자 뭘 하겠어.... ? 어라? 나....어쩌면 조금 강할지도??? 대략 1시간동안 꼬장으로 6번 리셋 시켰지만 나자르는 잡혔다 정말 재미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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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귀탱백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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