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에서 교역등짐을 사고 빛해안으로 교역을 갔다

군침 싹도노 원정대가 컨에프를 키면서 내 등짐을 털었다

너무 슬펐다

하지만 같은 대륙이니 잘 먹으라고 해줬다

난 너무 착한걸까?ㅎㅎ


오늘의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