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넷
2017-04-10 11:33
조회: 336
추천: 0
슬슬 슈퍼볼을 던지는 게 이득인 스테이지들이 나오네요 ㅠㅠ최대한 템 안 쓰고 느긋하게 메인애들 잡을 생각이었는데
맘박쥐가 그 결심을 무너뜨렸습니다 첫판 노템 클리어 및 슈퍼겟찬스가 70퍼 넘게 뜨길래, 노템으로도 충분히 되겠다 싶어서 슈퍼볼 안 던졌는데 이후 6판 내리 실패 그 후 2판 성공하긴 했으나 포획률 낮아서 역시 포획 실패 방해가드 걸고 메쿠쟈와 함께 갔는데, 방가 풀리는 순간 데미지가 안 들어가면서 성공하긴 했으나, 역시 포획실패, 슈퍼겟도 안 떠서 기회 날아감. 방해턴이나마 좀 벌어보려고 다시 방가에, 횟수 추가까지 한 결과 10턴(사실상 5턴) 남기고 클리어. 몬스터볼 실패, 슈퍼볼 60퍼 뜨길래 기도하면서 던진 결과 겨우 포획했네요 3500원 아끼려다가 10000 원 가까이 쓰고 포획 ㅎ... 슈퍼겟과 노템 클리어의 운이 첫판 부터 떴던게 패착이네요 소중함을 몰랐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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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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