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20 엠브레인 키보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기계식키보드라는 것은 홈플러스와 백화점갔을때 한번 보고 신기해서 타자감을 느껴봤었는데요.




 











제가 하는 일 특성상 문서작업도 제법하게되는데 그럴때마다 기계식 타자감의 그 특유의 느낌이 


계속해서 머리에 멤돌더군요.

그럴때마다 집사람은 그런 저의 등 뒤에서 따가운 레이저 눈빛을 ..ㅠㅠ

엠브레인보다 훨씬 더 시원시원한 그 소리에 작업하는게 왠지 더 기분좋게 할 수있을거같고 그렇더군요. 

소리가 크다고는 하는데 제가 문서작업할때는 어차피 저 개인사무실에서 하기때문에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 

그리고 게임할때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

오래동안 저와 함께 하고 있는 엠브레인 키보드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제는 기계식으로 한번 가보려고합니다 . 

리뷰는 자신있습니다 . 사진 하나하나 찍어서 정성스럽게 작성해보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