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케 정리하고 심심풀이로 하던 다마고찌..
이딴 게임사 게임 해봐야 뭐하나 싶어 그냥 다 정리했습니다.
할 의미가 없네요. 소통도 안되고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노엔씨는 끝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진정성 있는 사과, 
합당한 환불,
고객과의 소통 약속

이 3개 하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어린 애마냥 비겁하게 피하려고만 하고
TJ, 클체같은 얕은 수로 그게 기름인줄 모르고
억지로 진화하려고 들이붓다가
불만 더 번지죠

사지 않겠습니다. 제작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