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재산이 1억이 있더라도 1천만원 3천만원 나에게 투자를 한다.
그것이 헬스pt던 취미던 그 무엇이던간에.
왜 그렇게 소비를 하는가?
세상 사는일이란게 사람 상대도하고 아픔도 겪고 외로울때도 있고 같은걸 볼때도 생각에 따라 다르게 보일때도 있으며,
지금 내가 느끼는 행복과 이걸 소비하면서 내가 느낄 행복이 미래의 1년뒤 5년뒤 10년뒤의 내가 얻을수 있는 행복과 같을까? 
물론 같은사람도 있고 아픔을 안겪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지금 내 자신이 소비함으로써 얻는 행복의 가치는 10년뒤에 1억을 써도 못얻는 귀중한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중가서 후회 하기 싫고 하고 싶은것은 다 하고 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인생 뭐 그렇게 별거 있나? 그리 길지 않은 인생 나이도 금방먹고 금방갈텐데
자기의 능력내에서 감당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즐기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