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4-29 22:17
조회: 546
추천: 3
전 KBS 국장인 분을 만났는데오늘 미팅 마치고 허탈한 마음에 편의점으로 향함 엇.....아는분을 만남 사무실 단지에 사시는 우연히 알게되어 몇년동안 서로 인사하는 사이 편의점 앞에서 난 소주 한병까고 국장님은 아이스크림 먹고 국장님 투표 하셔야죠 ? 어 해야지 잠시 침묵후... 뜬금없이 안X수 욕을 막 하는거임 저런 병신같은게 뭔 대통령이 된다고 굉장히 상식적이고 점잖은 분인데 졸라 웃겼음 끝났어 조팀장 이번은 끝난 선거야... 막판 변수가 있긴한데 그러면서 뭐라뭐라 말하심 그러면서도 중간중간에 확률은 없어 확률은... 내가 말 끝나자마자 김X인씨 오늘 영입한거 같던데 그러니 막 웃더니 아이구...이상한 놈들끼리 잘해보라 그래.... 이상한 놈들끼리 이상한 놈들끼리 이상한 놈들끼리 이상한 놈들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P
527,622
(65%)
/ 540,001
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