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2-02-15 18:27
조회: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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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누가 개를 키우나본데동네 골목이 그 새끼 똥으로 그득하다
그래서 어제 대자보 비슷하게 똥싸고 안치우는 개는 내가 잡아 죽입니다 하고 붙이니깐 기가막히게 그걸 뜯어갔네 내가 의외로 애견인인데 정말 동물을 사랑함 그리고 그 똥싸는 개도 내가 알고있음 그 주인 시발년을 개똥처럼 취급하고싶음 정말 집앞이 개똥천지야... 그 개새끼 내가 죽일지도 몰라 똥쌀때 죽이는 방법 연구중임 ... 내가 미니. 테리. 사랑이. 키울때는 정말 기본은 잘 지켰는디 사람 악을 키우는 이웃이 있다는게 정말 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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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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