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듣고 아 그러셧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뭐땜에 나온거지??


진짜 정치판 손 털려고 하나

아님 뭘 하려고 하시는건가


전원책이 파고드는거 

뭔가 다급하게 다그친 느낌이었는데



크....


뭘까...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