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1-07-04 22:51
조회: 1,589
추천: 0
슬픈현실나는 분명 공부하다 졸다가... 오빠 오빠 하는 다급한 음성을 듣고 잠에서 깨어서 그 아이에게 전화를 하니깐 고객의 사정으로... 너무 느낌이 이상해서 어제 내가 다 말했자나... 암튼 오늘 경찰서에 전화 했는데 이건아닌거 같은데 그래서 막내 동생이 골프 코치 하면서 노래방도 한다고했자나 물어보니깐 이 ㅆㅂ넘이 어머니한테 일러받쳤네 개 막은 아니고 암튼 세상 믿을 새끼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ㅋ 느낌에 그 아이는 어케 됐을꺼 같어 난 최대한 할만큼 한거야... 그리고 친구놈중에 한놈이 신장이 다 씨발됐데 나는 오늘 처음 알았는데 내가 전화해서 내꺼 하나 줄께 해서 수요일날 만나기로했다 솔직히 쑤심을 당해본 놈들은 뭐 하나 덜어낸다고 두렵지 않거든
EXP
527,622
(65%)
/ 540,001
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