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7-1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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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부의 의지만있으면 해결된다 -윤석렬윤 전 총장의 장모가 지난 2001년 경매를 통해 아산신도시 땅(충남 아산시 배방면 장재리)을 30억1000만 원에 구입했고,
2004년과 2005년에 절쳐 대한주택공사(LH의 전신)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총 132억여 원의 토지보상금을 받아 약 3년 만에 102억여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같은 날 손 변호사는 해명자료를 통해 102억 원 수익은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하면서 "양도차익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납부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한주택공사 등으로부터 받은 토지보상금의 정확한 액수와 양도차익 규모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와~~아산 신도시 개발껀을 어케 미리 알았쓰까 ? 땅으로 건당 기본이 수십억 백억 번거 같은데 ? 이게 한두껀이 아리라는거지 윤석렬에게 물어보면 그러겠지 장모는 장모고 나는 나다 ? 대통령 되면 그 장모가 나라땅 거덜낼듯 장모는장모고...나는나다 ?ㅋㅋㅋ 이러니 ㅆㅂ 개콘이 망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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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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