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씨발놈들이 누구보고 왔다갔다 하라는거야  

올림픽 개장도 안했는데 코로나 선수촌에 터져서 

경기를 하느니 마느니 하는데 

얼굴 보고싶은면 니들이 오던가 

아주 잘했다고 생각함 

뭐하러 독도가 지들꺼라는거에 

올림픽에 상품처럼 날라가서 위상 세워줄 필요가있겠음 

나중에 천천히 하셈. 

시간이 흐른후엔 그런 왜구들 솔직히 만날필요도 없어지겠지만 

이거 보고있으니 영화 뮌헨인가 ? 그거가 갑자기 생각난다 

오래전 올림픽때 특정 나라 올림픽 선수들에게 테러를 가해서 

전세계가 놀랐다는 사실인데 내가 너무 어렸을때라 기본적 스토리나 

영화로밖에 접했었지 난 내가 이상한건지 몰라도 

뮌헨의 테러보다 일본 올림픽은 그냥 도살장이 될꺼같은 기분이다 

(원래 그게 비통계적으로 나오는데 한 선수당 거기 체류 하는동안 

콘돔만 12개 이상 쓴다고 하던데 성진국에서 벌어지는 코로나 파티를 전세계적으로 

불꽃놀이 전야제 처럼 바라보는 어떤 고양이가 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