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 세상이니 어쩌구 하지만 

여기서 저에게 정면으로 붙을만한 지능을 가진 놈은 없지요

줘 터져서 댓글은 못달고 어떻게든 저의 관심을 끌어보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