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남들이 나를 오해하는것도 익숙함.

내 주장은 언뜻 보면 자본가를 혐오한다 생각할수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님.

나는 다른 자유주의자처럼 기업과 노동자 간의 규제를 혐오함.

또 내가 불로소득을 혐오한다 오해하는데

난 불로소득은 아주 좋은거라고 생각함.

그런의미에서 자본가들이 더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함.

단지 그 아주좋은걸 "극히 소수만 독점"하는게

사회를 파괴시키는 양극화를 불러온다는거고.

전 국민이 자본가가 되면 더 좋을일이 없겠지.

그럼 아무도 하기 싫은 노동은 누가하냐?

라고 물으면 알잖아? 노동자는 수입하면 그만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