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댄스영화제에서 영화를 보다 뛰쳐나온 중년남성이

 ‘불태워 없애야 할 영화’라고 항변했던 문제의 영화.

그러나 세르비안 필름만 하겠냐 ㅋㅋㅋㅋㅋ


좀 어려운 미션이 있었는데 월요일날 끝난다 그거 가지고 구정 나야지

정말 신기한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이쪽도 시키는대로 하면 

손해 안보고 안정적으로 돈이 벌리는길을 제시해주면 

꼭 병신들이 삐딱선을 타더라 그리고 다치고 나서야 징징거리고...

월요일날 반창고 발라주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