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요즘 내가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어 

게네들이 법안을 발표하고 아니면 시행령을 발동하면 

어 병신들 왔는감

그 틈사이를 알고있고 

그 틈사이에 기생 한다고 할까 ?

쉽게 말하면 

니들은 아케 행동하니 난 이케 행동해줘야 

니들이 편하고...이걸 연구하고 실무적으로 접목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을 벌지 

이건 말로 알려줘도 모르고 서류로 작성해줘도 모르지 

진짜 웃기는건 아이유가 그 가수 아이유가 

뭔 불법 취득한 정보를 가지고 부동산 취득을 한것 처럼 

깜빡 하더라 난 그 아이유라는 사람 좋아 하거든 

게는 그럴 깜도 안되고 주변 사람들이 작전 했더라도 게는 몰랐을꺼야 

병신들... 잡을게 없어서 그런걸

삼성가에 부진이나 재용이나  집에 수영장 설치한게 

니네들 돈이라면 오우 탱큐 하는 새끼들...

이런 노래가 있다 

세상에 이런 병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