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중도인적..

어디에나 비판의 칼을 들이대는 사람처럼 포장하지만.



대구이야기는 하질 않지..


왜냐하면 자기행동의 효과가 어딘지는 뻔히 알거든..



미래통합당이라고 말을 못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