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동네에는 특전을 안줘서 옆동네에 원정가서 받았습니다 ㅡ.ㅡ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에 봤는데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극장에 60~70명정도 왔네요 ㄷㄷ

끝나기전에 미리 움직여서 특전받으러 갔는데 제가 받고 난뒤에 6명쯤인가 뒤에 특전 오링남..

조금만 더 늦었으면 3주차 특전 놓칠뻔 했습니다 ㅠㅠ

4주차 특전은 감독 인터뷰 책자 주던데 이건 아마 재고가 여유롭게 남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