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부터 하나씩 하면

1. 심즈, 심시티, factorio, 문명 혹은 MMORPG, 프린세스 메이커

2. 페이퍼 플리즈, this war is mine

3. 위쳐, GTA, 스카이림 같은 오픈 월드 게임 그리고 와우

4. 하프 라이프, 바이오 쇼크 등등의 퀘스트 진행형 게임

5. 비욘드 투 더 소울 같은 영화같은 게임


기준

인터렉션의 정도

인터렉션이 없으면 게임 답지 않다고 봄

저는 영화와 게임은 구별된다고 봅니다.

잘 만들어진 영화도 재밌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게임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스토리만 따진다면 게임이 아니라 책, 영화를 보라는게 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게임에서 백날 스토리 타령해도, 소설과 비교해서 그 게임 스토리가 가장 좋다고 말할수 잇으세요?

좀 객관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설보다야 스토리가 안 좋은게 현실입니다.

누가 언차티드 같은 작품이 안 좋다고 했어요??

어떤 게임도 영화나 소설보다 스토리만 따지면 경쟁력이 높지 않다는 겁니다.

솔직히 게임 스토리는 대부분 장르 문학 정도 입니다.

솔직히 게임 스토리들이 sf 문학인 당신 인생의 이야기 정도 됩니까?

그냥 게임다운 스토리일 뿐이지, 그 자체의 완성도가 높냐 따져보세요.

왜 게임 스토리가 영화화되면 B급 이상을 넘기 힘들지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