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봤네요!

역시 카토는 귀여웠습니다.
엔딩 노래도 좋았습니다.
후.. 재탕 각인가..

사실 예매도 생각보다 늦게 했고 예약 날짜랑 위치도 까먹고 있다가 어제 부랴부랴 찾아서 다녀왔네요.
이제 집 가는것만 걱정하면 되겠네요..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