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손봐야할 부분이 많지만 일단 캐릭터부터 집어넣고 생각할까 하네요

한 4번은 바꾸고 고민하고 한거같은데 역시 이 작품을 모티브로 하는게 시기적으로 알맞는 이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적인 느낌

일단 시간되면 캐릭터 집어넣고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