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닌텐도가 제대로 길을 찾은거 같다.
옛날부터 닌텐도는 평등을 생각할줄 아는 기업이다.
다른 기업들이 1080이니 SLI니 VR이니 하며 잘먹고 잘버는
부류들의 편의와 이익을 외쳐대고 제공하는거완 달리
닌텐도는 언제 어디서나 좋은 그래픽과 좋은 내용의 게임을 시간 장소 구애받지
말고 하자고 말한다.


이래서 닌텐도구나.
이게 닌텐도의 힘이구나.
이게 지금까지의 닌텐도를 유지하고 버텨오게 한 기조구나.


스위치 발표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