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만화방에도 계시죠. 단세포온을 그리시는 짚신벌레님!

짚신님과 남자친구 플랑크톤님이 저희 서버에서 마족을 키우고 계시답니다★

그분들께 바치는 캇!툰!

 

 

 

 

 

 

 

네 뭐 언제나처럼 호좁한 연출이네요 ㅋㅋ두분 너무 고맙고 재밌고 그래서 한번 그리고 싶었어요~!

 

주인공인 라이는 제 부캐라는 거 아시죠? ㅎㅅㅎ

 

그리고, 그리고요. 이건 백부장의 일기13편을 보시고

 

항의하신 분이 계셔서 덧붙이는 거랍니다.

 

아이온을 하시는 모든 '고취'님들께 드립니다

 

 

 

 

고취님들 죄송합니다 ㅋㅋ앙큼한 그대들 모두 알라븅

뚜롸님 고맙고 자네님 내가 한소절 나온다고 했지요? ㅋㅋㅋㅋ

금방 또 오도록....노력할게요. 즐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