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하나 넣을 구멍이 막혀있어서 그걸 어쩔지 고민하는데 한 시간은 쓴 거 같네요ㅋㅋ 이런 걸 처음 만들어 보는데다가 습식 데칼은 완전히 생소해서 또 여기서 시간 날리고... 부품 문제는 그냥 부품 잘라서 길이 억지로 맞추고 데칼은 인터넷 도움받아 어찌저찌 3시간만에 완성했네요ㅋㅋ
시간은 아깝지만 귀여우니 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