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느낌 그대로 끝날때까지  무난하게 지루하게 끝나네요  이해가 안가는건  할아버지하고 같이 살아갈정도면  궤도 바이크 몰고 다닐정도로  충분한 교육이 전해진것 처럼 보이는데    음악이 뭘까  ?음식이 뭘까?  집이 뭐니  등등  신석기 애들이  우연이 차원의 문 넘어서  멸망미래온것 처럼 무지한척 하는것 부터가 스토리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마지막화에  뜬금없이  가레떡 같은 생물이  우린 그냥 무기 먹고  이 별이 끝남 수고링 ㅃㅃ  버섯처럼 날아갈래  뜸금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