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간단한거 아니냐..?

일반 개미들은 주식이 오르길 기도하면서 돈 넣기전 단기 호재를 살피면서 가능성을보고 돈 넣고 목표가에 올라오면 도박처럼 치고 빠지는거고.

중 장기적으로 삼성전자 엘지화학 현대자동차 이런곳에 넣고 배당금 노리면서 은행 이자보다 조금더 높게 투자하는 마인드고

기업사냥꾼들 그 회사 본체나 혹은 지주회사의 주식을 대량 구입해서 그 회사를 먹거나 직접 차여를 위한 목적인거지..

이게 도박이냐? 투자냐? 의미 있나..? 돈을 내는 사람이 어떤 목적에 따라 다 달라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