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오크를 키워본 적이 없습니다. 얼라유저거든요. 근데 왜 오크를 그렸냐면...


하루는 술집에 어떤 오크가 어깨 위에 앵무새 한 마리를 얹고 들어오는 겁니다. 
바텐더가 물었죠. "어디서 그런 녀석을 구했소?" 
그랬더니, 갑자기 앵무새가 뭐라는지 알아요?

 "듀로타에서 구했지! 거긴 밟히는 게 오크야!"

...인간 /농담 대사 때문에요 ㅋㅋ

피프 업적 깼습니다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