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말인 오늘(2일)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엇갈린 목소리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여의도와 서초동에선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광화문에선 문재인 정권의 규탄과 공수처 반대를 외치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출처https://news.v.daum.net/v/20191102211945447


민주당이 말했으면 하는거
"두려울께 없으면 공수처 설치 반대안함 ㅋ "라고 말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