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21]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2]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4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5]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63]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6]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3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9]
URL 입력
- 사진 ㅎㅂ)주물 주물 [27]
- 사진 ㅎㅂ)하트 [13]
- 유머 나는 더 이상 걸레가 아냐! [16]
- 유머 침대위에서 라면 좀 먹지마 [14]
- 계층 평론가 이동진 발언에 많이 긁힌 펨코 [47]
- 계층 17살 고딩녀들의 15년 후 [6]
천문학
2019-11-09 05:07
조회: 10,205
추천: 1
윤상현 "모병제 늦출 수 없어..총선 앞뒀지만 초당파 이슈"출처https://news.v.daum.net/v/20191108122848304?f=m 윤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을 앞두고 있어 경계와 비판이 있지만 이젠 공론화할 때가 됐다"며 "이 문제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선 초당파적 이슈다"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지금의 징병제로는 숙련된 정예 강군을 만들 수 없다"며 "핵심 전투병과부터 직업군인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P
380,868
(57%)
/ 396,001
이니수집가 천문학 또롱또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