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이 우울해서
충격요법으로 치유물을 봤어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덕에
가끔은 치유물도 땡긴다는 제 취향을 알게 되었는데
두통과 메스꺼움을 즐기며 참으며 봤습니다.
보던 내내 목에 칼이 들이대어져 있다는 느낌이...


가브릴 드롭아웃을 보며
뇌를 씻어야겠어요...!













...근데...







하나자와 카나...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