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작은찻집입니다.

여기서도 그림을 많이 그렸고 다른 곳에서도 많이 그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그림은 평소보다 훨씬 복잡해서 2주를 앓고 나서야 나온, 마치 가재가 제 껍질을 탈피하는 과정이었어요.

조금씩이나마 성장을 하고 있어요.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오래 지내서 마치 고향집에 오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