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프리코네,일곱개의 대죄, 랑그릿사 한국에서
흥행하는거 보고 어지간하게 급했는지 부리나케 출시한 흔적이 좀 보이네요.


예전에 폐미 번역때문에 논란되었고 고치겠다고 한것도 인게임은 수정도 안한채 출시
게다가 출시때도 공지로 오픈한다고 올리지도 않고 사전예약 한 사람들 한테 오픈한다고
 문자도 가지 않고.

현재 공카는 폐미번역 본사에서도 고치겠다고 한거
왜 안고치냐고 활활 불타는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