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한 것을 두고선 "안보협력과 경제협력은 물론이고 78년간 그늘 속에서 외면받고 있던 재일교포들의 아픔까지 양국이 위로하는 감동드라마도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상화되는 한일, 한미일 관계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자, 다급한지 대통령의 외교 행보를 두고 비난에 혈안"이라며 "진실과는 상관없이 믿고 싶은 대로 믿는 사이비 종교 같은 구태를 아직도 습관적으로 반복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214/000127429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짝퉁이 G7에 끼고 명품이 G8에도 못끼면 명품이 문제있는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