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된 김준혁씨의 과거 발언에서 미군정 당시 김활란의 행적과 관련된 기사 하나 뽑아옴.






기사출처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68522




문제의 낙랑클럽은 이승만의 지시에 의해 모윤숙의 주도로 만들어졌으며, 회장은 모윤숙이고 총재는 김활란이었다.

미군 CIC 역시 낙랑클럽을 고급 호스티스 단체로 규정했다. 
(출처 : 金祥道, "6·25무렵 毛允淑의 美人計 조직 「낙랑클럽」에 대한 美軍 방첩대 수사 보고서", '월간중앙' 229호.)


판단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