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주면 사람들 막 ㄱㅅㄱㅅ 거리고

버땅에서 52찍을라고 눈까리 시뻘개 지면서

수동사냥 하다가 날빠 하나 먹응 좋다고 헤헤 거리고

기무가서 몹 기다리면서 사람들이랑

묵찌빠 아덴먹기도하고

화둥 비비기 줄서서 기다리다가

자리 나오면 파티해서 하고ㅋㅋ

갑자기 존나 추억이네

기란 마을 소막, 홀짝 딜러는 그때 돈좀 벌었을려나

모든게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