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10세
2024-04-12 13:00
조회: 1,991
추천: 3
4년여 재미지게 게임중입니다!!PC리니지를 참 재미있게 했고 사회에서 일하느라 게임은 안하다가 리니지m 출시를 알았지만 뒤늦게 신성검사 나오고나서부터 천천히 게임하며 지금까지 오고있습니다ㅋㅋ 요즘은 사냥터 업그레이드되어 잊섬, 오만 중층도 다니는데요 종종 PC리니지 감성을 위해 아크/다크/데스나이트 변신해서 소리키고, 리니지 옛날BGM 틀고 용던이런데가서 린멍하면 재미있더라구요ㅋㅋ 중간중간 게임이 숙제처럼 느껴질때는 며칠씩 쉬기도했는데 다시금 생각이 나더군요 어쨋든 이번엔 사전쿠폰으로 보조계정을 만들고 새로 같이키워보고있습니다. 스트레스풀기위해 게임하는거니 너무 기분상해하시지들 마시구 항상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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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달콤10세 네렙에잠이오냐?? "인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이 뭔지 아십니까?" "짝사랑이지요." "그럼, 인간들 사이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뭔지 아십니까?" "상사병이올시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짝사랑과 상사병은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프고 아프지요. 참 글러먹은 문제입니다. 짝사랑을 하면 그냥 그 사랑을 소중히 여기면 될 문제인데 말입니다. 상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꼭 그것 때문에 슬퍼하고 아파해야 된단 말입니다. 상대도 날 봐주었으면, 날 생각해주었으면, 날 사랑해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고, 그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고장이 나버리지요. 고약하다면 고약한 것이고, 동정하려고 들면 정말 동정받을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 드래곤 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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