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리니지를 참 재미있게 했고
사회에서 일하느라 게임은 안하다가
리니지m 출시를 알았지만 뒤늦게
신성검사 나오고나서부터 천천히
게임하며 지금까지 오고있습니다ㅋㅋ
요즘은 사냥터 업그레이드되어
잊섬, 오만 중층도 다니는데요
종종 PC리니지 감성을 위해
아크/다크/데스나이트 변신해서
소리키고, 리니지 옛날BGM 틀고
용던이런데가서 린멍하면 재미있더라구요ㅋㅋ
중간중간 게임이 숙제처럼 느껴질때는
며칠씩 쉬기도했는데 다시금 생각이 나더군요
어쨋든 이번엔 사전쿠폰으로 보조계정을
만들고 새로 같이키워보고있습니다.

스트레스풀기위해 게임하는거니
너무 기분상해하시지들 마시구
항상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