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린엠을 정리하고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들이 타인들과 부딛치는 과정도 격었습니다.
혹시 제가 했던 말들로 상처받으신분들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떠나는 마당에 화해해고 가고 싶습니다. 딱히 싸우고 싶지는 않았는데 감정이 격해져서 험한말이 나왔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이렇게 생각이 다다랐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